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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인사이드월…
작성일 : 12-01-01
조회수 : 457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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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2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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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하신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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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하신년 |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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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독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1년은 우리 모두에게 참으로 힘든 한해였습니다.
IMF시절 보다 더 심한 경제난으로 서민들을 고통스럽게 했고 좌측으로 기운 정부는 국민을 충분히 실망시켰습니다. 그나마 독재자들이 죽거나 축출된 것이 작은 위안이었습니다.
이제 2012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정치적으로 총선, 대선이 있는 중요한 해입니다. 대한민국의 올바른 선택을 기대하며
독자 여러분의 건승과 가정에 행복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인사이드월드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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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에 댓글달기 ! (독자의견 : 1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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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월드 임직원 일동 새해 福 많이 받어시고 항상 건강히시고 하는일에 항상 번창 하시길 기원합니다.개정일놈 충견 노비들 민족의 배신자 역적놈 사꾼 제갈대윤대중놈 패거리 개무현 패거리들 모두 멸종되길 기원합니다... (2012년 01월01일 05:06분 33초)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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