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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뻔뻔해
작성일 : 12-12-14
조회수 : 414
추천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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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39,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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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여직원 오피스텔 11일 습격사건에 민주당은 김부겸,김현,유인태,우원식,강기정, 진선미,조정식,이종걸의원이 급파됐고 법률지원단 변호사와 당직자들도 계속해서 현장을 지키고 있었다. 국기문란행위라고 침을 튀기더니 증거하나 제출 못한 민주당의 흑색선전.
"열 평정도 밖에 안되는 개인 오피스텔에 컴퓨터 한 대를 두고 국정원 여직원이 대통령선거를 좌우할 정치공작을 한다는 것 자체가 과연 믿기십니까?" 박근혜 "눈이벌건 민주당은믿죠.근데, 헛발질에 할말없자 헛소리하네요.
국정원 여직원 민주당 관계자 불법감금 혐의 고발.. 증거 없이 집 급습하여 난동부리고 장시간 오피스텔에 가둬둔 혐의..민주당 거짓말시리즈 종결!!
정말 어이가 없다 허위신고를 증거도 없이 검증도 않고선 가냘픈 여자 국정원 직원이 혼자 사는 오피스텔에 쳐들어가서 야당대표자란 자가 가서 음식도 주지않고선 감금시키고있다 증거를 달라하니 증거는 없다하고 어떻게 이게 제1야당인지 부끄러울 정도다.
아무리 네거티브를 한다고 해도 제2의 김대업사기사건을 만들기는 어려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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