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제가 군에서 다쳤는데요
작성자 손선 등록일 2014-07-27 조회수 62

제가 군대에서 의무복무기간에 혹한기 훈련간에 전차에서 낙상하여
오른쪽 주상골 골절 왼쪽 팔꿈치 뼈 골절이라는 부상을입어서
민간병원에서 오른쪽 팔에 철심을 박고 왼쪽팔꿈치는 깁스를 한후에
부대에 다시복귀하여 철심은 평생 못빼고 평생을 안고가야하는 상황이고
왼쪽팔꿈치는 꾸준한 물리치료에도 정상적으로 펴지지않는 그런 상황인데
보훈대상자나 국가유공자 신청을 할 수 있을까요
부대에서는 공상 판정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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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 있서면 의가사 재대와 유공자 신청을 하면 될것으로 생각이 드는군요

지금 이땅에는 목소리가 크면 수학여행가다가 죽어도 5.18 처럼
특별 로또 법을 만들려고 하는데
군에서 훈련중에 다쳐서 장애가 있다면 당연히 국가유공자가 되어야죠

세월호 특별 로또법도 말은 원인규명이라고 하면서
뒷구멍으로는 내용이 로또법이거던요

보훈처에서 유공자 처리 않해주면
국회 앞에서 1인단식도 하구요
지금은 법보다 목소리가 크면 해결이 되는 세상인가 봅니다

보훈처 사조직단체에는 몇백억식 운영비로 지원하면서
응당 고엽제 등외 합병증 은 치료비도 깍는 보훈처 입니다

불공평이 만연한 보훈처의 행정처리는 이상한곳이거던요
민원을 올리고 게시판에 글을 올려도 저의 목소리가 작아서 그런지 마이동풍이구요

그런데 보훈처 공무원들은 자기식구들은 가짜 유공자를 잘 만들던군요
보훈처 공무원들의 가짜 유공자라고 검색해 보세요

이상한 가짜 보훈처 공무원 유굥자가 많이있습니다

보훈처는 위로부터 고위공무원들 까지 이상한곳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런곳에 개혁을 할생각이 없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