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부추연 게시판에 나오라고 하면서 욕하는 글이
올라오고..
제가 창사랑에 왜 안가는지 아십니까?
운영자 놈들을 “G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유치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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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중에 가죽자켓에 베레를 쓰고온 늘씬한 미녀가 있더라고 하던데 누구요? 좀 보고 전화좀 달랬더니 여자구경만 하고 왔나 ..ㅋㅋ
잊지않고 끝에 한마디 하입디다. 그여자 코수술한것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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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사에서 근무하는 친구하는말,
2시가 되어서 나가보니 12명정도가 피켓들고 서성서성.
코리아타임을 감안해서 30분후에 내려가보니
여전히 15명수준,
프랑카드 내걸고 나란히 서니 겨우 4미터 정도
집회책임자 먼져 죄송하다고 고개숙이고
젊은친구 하나 나와서 준비되지 않는 구호
입도 못마추고 어물어물,
대전에서 올라왔다는 말쑥한 신사
웃으면 다독거리고,
그러다 보다못해 그냥 올라왔답니다.
그러니 주말로 옮기자고 그렇게
말했건만, 이회창님 얼굴에 똥칠을 해도 유분수지
정말 정말 말허건데 다시 구성하자
운영진 물러가라, 그리고 다시 나오던지
그건 상관안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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