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를 보면 유치원 사이트에 온 기분이다,
어떤때는 저게 창사랑 수준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잠입한
인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그 정도로 둘리의 정신에 문제가 있다.
무당을 보는 것처럼 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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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들이 설치는 창사랑은 될턱이 만무하다
그만큼 젊은 사람이 없다는 말이다
젊은 사람들이 바른소리 좀하고 합리적인 의견을 내놓으면
모조리 노사모로 몰아버리니
창사랑이 될턱이 만무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창사랑은 희망이 없다
창사랑 노인네들이 한두발 뒤로 물러나고 없는 젊은 층이라도
삼고초려해서 모시고라도 그사람들에 모든것을 맡겨야한다.
50넘은 사람들 제발 말좀 많이하지마라
논리도 없고 철자법도 틀리면서 창사랑 하면
얼굴에 침뱉기다
정에 너무치우치지말고 정신나간 소리하면 바로 지적좀해라
프금니가 대표적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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