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중수부가 노태우의 비자금 뭉칫돈 발견한 것이 아니고 은행
전화국 이동통신회사에 있는 김대중 종자들이 신고때문입니다.
어떤 일을 하든 전부 프락치들입니다
방송은 노태우 비자금이 가명 차명으로 은행에 예치해서 발견이
쉽다고 언론 플레이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은 국가기관 은행 전화국에서 프락치
노릇때문에 국민들은 파리 목숨입니다
전두환 비자금도 김대중 노무현의 홍위병에 의해서
발견되는 것입니다
한국은 공포 살인국가입니다
지금 위층에서 무슨 수리하는지 남자 2명 목소리가 나고,망치,드릴소리
(24시간 위층과옆집에 남자 있음,호남향위회는 세계에서 가장 큰 범죄조직)
아파트에서 무슨 수리 공사가 있겠습니까?
공사 수리 가장한 살해 노리는 짓입니다
아파트 베란다를 뜯는지 큰 연장으로 뜯는 소리 요란
이 인간들 뒤에 경찰 판검사가 있기 때문에 신고도 못합니다
인터넷게시판에조차 시비 걸어도 뒤에 전라도 경찰 판검사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우익이라는 네티준들도 선고형량 낮추어 준다든가
직업을 얻어주던가해서 많이 포섭당한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부추연 관리자용 게시판에 해킹하여 글을 올린 것도
경찰 사이버수사대,서버회사,한국통신같은 통신회사에 있는
김대중의 95% 조직이 합작해서 한 짓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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