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정책 실장이란 자가 참여정부에 쏟아지는 비판과 노 대통령의 지지율 급락이 "기득권의 반발에 기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런 자가 청와대 정책 실장으로 있는한 지지도 상승은 꿈도 꾸지못할 것이다.
현재 청와대나 열우당에서 내놓는 정책이나 법안의 국민 지지도가 현안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충 80:20으로 반대 여론이 월등우세하다.
그 반대 여론이 김실장 말대로 전부 기득권 세력이란 말인가?
저들 말대로 기득권 세력이 있겠지만 어찌 국민 80%가 기득권 세력이 된단 말인가?
선거에서 패할 때마다 항상 지껄이듯이 진정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면 80% 국민의 뜻을 존중해서 여론대로 정책 구상을 해야지 얼토당토않게 기득권세력으로 몰아부치고선 반대 여론이 일부세력으로 국한되는 것처럼 조작, 선동을 하니 이런 말장난을 할 때마다 정말로 탄핵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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