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정부질의 답변중에서
해차니의 한심하고 못되어먹은 버리장머리 없는, 막가파식 언행으로
한나라당 및 2개 신문사(조선,동아)에 대한 악의적인 폄하발언으로
국회가 파행되고 있는데,
이러한 상태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이 국회에 들어가서 정상화한다는 것은
정말 정신나간 짓이 되는 것이다.
* 해차니가 파면되지 않는한 국회에 들어간다는 것은 한마디로
미친짓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나라당 의원들은 각성해야)
이는 어느당을 두둔하고 하는 차원이 아니다.
이번의 발단은 해차니가 외국순방중 언론에 표출한 발언에 대해
스스로 소신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국회에서 스스로에 대한 자만심과 상대(국민)를 업신여기는 거드럼과
정말 꼴볼견적인 개인의 객기를 부린 행태에 불과한 것을,
사면초과 상태에서 궁지에 몰려서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못하다가,
여당을 끌여들여 < 한나라당이 정부,여당에 대해서 좌파라고 비하하고
있는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앞으로 그러지 않겠다고 사과를 하면
해차니도 유감을 표현 하겠다> 나?
정말 우끼고 꼴깝떨고 있지여 -
해차니의 개인적인 인성자체가 몰상식하고,
정말 표현하기가 곤란한 의식화 된 넘이라는 것을 누구도 알고 있는바,
더이상 이런 인간은 공직자로서 더이상 활동을 할 수 없도록
영원히 격리시켜야 할 것이다 -
그나마, 정부 여당(열우당)에서 제정신을 갖고,
나름대로 올바른 가치관을 가졌다고 평가되는
유일한 의원은 김부겸의원이시고,
<안개모> 의원 여러분 들이 포함된다고 보고,
이것이 그나마 유일한 열우당의 희망이라고 본다.
이런 와중에 해차니에 대한 열우당의 두둔행위(전혀 관련사항이 없는것을
엮어서 생때부리는 행위)는 정국을 더욱 꼬이게 할것으로 보고,
오직 해결방법은 盧대통령이 해차니를 해임시키고
(물론 대통령으로서 가장 충신으로 볼 수 있겠지만,
국가의 기강과 안정을 위해서 小를 희생 시켜야)
하루빨리 새로운 인물을 찾는게 가장 중요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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