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주의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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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형편 없는 인간들이다. 에미가 사창가나 유흥업소에서 매춘부를 했든가 아니면 애비가 건달이나 조폭을 따라다니던 놈들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인간 쓰레기"같은 놈들이다. 그런 싸가지 없는 가정에서 자라난 탓에 버르장머리라고는 손톱만큼도 없다. 어른도 모르고, 부모도 모르고, 아무 것도 아는 것이 없다. 대갈통은 텅텅 비어서 한 대 갈기면 종소리가 나고 ..... 이런 거지 발싸개 같은 놈들이 바로 <노사모>라는 것이다. 더러운 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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