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기 사용중지<대국민 호소문> 전단지 배포하러 갑니다.
우리 노타연도 지난날 전자개표기의 부정선거 의혹을 끊임없이 제기하던 중 마침 10월 8일자 '미래한국신문' < 대국민 호소문>에서 " 전자선거 조작으로 6.15선언을 실현시키는 통일헌법이 통과되는 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실종된다!" 전면 광고를 100부 확보하였습니다.
전자개표기는 국민의 표를 도적질함은 물론이요 대한민국 국민의 존귀한 주권을 침해한 엉터리 기계로 당장 망치로 때려부숴 버려야 할 바보깡통 같은 것임은 이미 우리보다 경제적으로 낙후된 필리핀대법원에서 인정하였습니다.
그런대도 지난날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일당 그리고 정권의 하수인 역할을 한 방송과 언론은 자신들의 추악한 만행을 감추고자 침묵으로 일관하며 증거자료들을 폐기하는데 만 혈안이 되어왔습니다.
그렇지만 대한민국 국민은 그렇게 쉽게 죽지 않습니다. 아무리 남북한 독재자 독사들이 감언이설과 선전선동으로 국민을 속이고 강압하지만 대한민국에는 무수한 열사들과 지사들이 많다는 걸 노무현과 김대중은 간과하였습니다. 죽음을 불사하는 애국선열들을 존경하는 애국세력들을 노무현과 김대중은 그동안 물로 보아왔습니다.
비록 얼마 안 되는 분량이지만 우리의 젊은이들, 대학생들에게 진실을 알리고자 오늘 대자보 형식으로 '미래한국신문'을 게시하러 갑니다. 물론 중요한 내용은 빨강색 형광펜으로 처리하였으며, 10월 19일( 수) 오후2시에 서울행정법원409호에서 열리는 전자개표기 사용중지 요청재판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정의를 바로세우는 귀중한 모토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노타연에 재정적으로 도움을 준 분들과 아낌없는 배려를 해주신 애국시민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더욱 가열찬 투쟁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자유대한민국에 도전하는 독사의 무리들은 스스로 멸망할 것이다.!!!
청년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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