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비서관이란 작자들이 차관이나 되는 상급자에게 특정한 사람을 특정 자리에 앉히라며 여러종류의 낙하산인사를 여러차례에걸쳐 주문한 행위가 사실이라면 공무원의 월권이며, 오용, 남용, 악용으로서 과중처벌되어야 할 중죄로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그 추천된 사람들의 면면이 자격미달과같은 사람들 뿐이었다고 하니 더더욱 한심하게 생각됩니다.
이 사람들에대한 준엄한 법의 징계가 요구될 뿐만 아니라, 이런 비서관들을 채용한 비서관들의 대상이 되는 사람도 국민앞에 나와서 고개숙여 사죄함이 마땅하다 할것입니다.
아울러 부패와 타협하지 않은 청백리인 유진룡 전문화부차관을 전격 국무총리로 앉히고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 남은 임기동안의 대통령 대행으로서 국가와 민족을위해 진짜로 헌신할수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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