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대통령이란 허울을 뒤집어쓴 떼도둑놈 제갈대중에 대해 백만불짜리 007가방 수백개 현금 밀반출 혐의로 정식 고발장이 접수되었는데도 전혀 수사의 기미조차 보이지않고 있는 현 정부를 대표하는 노무현을 국가원수 직무유기죄로 만국민앞에 고발합니다.
노태우, 김영삼, 무능하다지만 비리가 알려지면 친구도 아들도 처벌하였습니다.
말만 국가부도 가계부도 후임대통령에게 물려주지 않겠다고 큰소리치면 뭐합니까?
그 말인즉은, 왕도둑놈 제갈대중이 도둑질한 돈을 불쌍한 서민들 담배값, 부동산투기 근절핑계로 한 서민주택에 세금올리기 등, 온갖 세금 마구올린 다음, 대다수 서민들의 코묻은 돈 털어서 공적자금 160조 빵구때우겠다는 이야기 밖에 더 됩니까?
노무현은 제갈대중을 감싼 죄 하나만으로도 당장 물러나서 처벌을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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