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언론인권센터 후원의 밤"
결실의 계절인 가을 한가위만큼 모두 풍성하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언론인권센터는 2002년 1월 창립 이래 ‘정확한 보도, 공정한 여론, 정직한 언론 실현’을 위하여
언론피해구제, 정보공개청구, 독자․시청자 권익 보호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보도피해자들에 대한 무료법률상담과 무료변론 등 소송구조를 꾸준하게 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새 언론피해구제법 내용을 보강한 ‘언론피해대처 길라잡이’ 전정판 발간과
시민들을 위한 언론인권 교육강좌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에 ‘인권보호’와 ‘언론개혁’ 현안들은 산적해 있습니다.
언론인권센터가 앞으로도 NGO 원칙을 지키며 언론인권운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2006 언론인권센터 후원의 밤”에 오셔서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초청인
이장희, 김영호, 안영도, 정문교, 고세관, 공지영, 권영준, 김경희, 김학웅,
백미숙, 안상운, 엄광현, 엄기열, 유충민, 이국재, 이현화, 장은숙, 최성주
** 일시 : 2006년 9월 19일(화) 오후 6시 30분
** 장소 :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서울시청 뒤 /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4번 출구 50m 앞)
** 식순 :
사회 : 장은숙 언론인권센터 이사
- 인사말 : 이장희 이사장
- 축사
장행훈 신문발전위원회 위원장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재)시민방송 이사장
- 보도피해자 초청 사례발표
서세원 방송인 (‘2002 연예 비리 사건’ 관련 보도피해자)
김민영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2004총선시민연대 낙선운동’ 관련 보도피해자)
- 언론인권센터 활동소개 : 권영준 이사
- 언론인권센터 활동 영상물 상영
- 축하공연 / 윤효간의 피아노 공연
-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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