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가 몰락한사정은 북한 송금 거부를 한 김 우중이가 김 대중에게 당한것외에는 없다.
김 대중이가 대우 김 우중을 찾아 북한 송금과북한사업(황해도 의류제조)
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대우?를 현대대신 이용하려 했다.
김우중은 완강히 거부했고, 대우는 서서히 무너지게 만들었다.
대우가 40조 이상의 부채를 가지고있을때.
현대 45조이상
삼성 38조 정도의
대외 부채를 가지고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다.
아무리 봐도 대우가 해체돼야 할이유가 없었다.
그것은 전라도의 한!이 대우를 해체한것이다.
김 우중죽고, 대우가 다시 살아올때. 김 대중이가 대우해체 실체를 알게 될것이다.
그것은 전두환에게 괘씸죄로 날아간 5공 청문회에 나온 ....회사와 같으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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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사업 거부 괘씸 죄에 김 우중이가 걸린것이다.....
마지막 남은 삼성 교묘히 노 무현 그물을 피해갔다.
물론 대북사업 관련이다.
8000억으로 헌납/하고 끝났다.
이제 어느회사 하나가 도마위에 있는데
....................
대우 몰락 안했으면,
3만불 가능했을지도 모를일....
현대가 북한에 투자 안했으면, 지금 대한민국은 선진대국에 진입할 궤도에 있을지도 모른다.
좌파 지도자들이
잃어버린 10년 대한민국을 망쳐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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