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작정치를 뿌리 뽑는다.
김경준을 조정하는 배후인물을 밝혀 공작정치를 뿌리뽑는다. 그 배후 인물에는 노무현과 DJ라는 설이 난무하고, 행동대원에는 정동영을 비롯하여, 민주화 탈을 쓴 수십명의 국회의원이며, 일부 시민단체가 과세하고 있다. 이를 뿌리뽑아 다시는 공작정치가 없는 국가를 건설해야 할 것이다.
2.잃어버린 10년 동안 치부한 자를 밝혀야 한다.
대북 햇볕정책과 포용정책을 빌미로 수십조의 예산을 착복한자가 있다는 것이고, 강원랜드. 벤쳐 산업육성 등으로 DJ자식들이 거액을 치부했다는 국민의혹이 있고, 이회창은 이와 같은 돈을 배경으로 출마했다하니, 이를 밝혀 투명국가를 경영해야 한다.
3..합리적인 조세정책이어야 한다.
균형 발전 등 궤변적인 조세징수로 대북을 지원하고 있음을 국민은 잘 알고 있다. 그리나 이것은 평화가 아니고 구걸이며 국가 망조이니, 합리적 조세 정책을 펼쳐야 한다.
4.시급한 것은 대북 경제 보다 서민 경제다.
불요 불급한 대북 경제보다 '청계천 같고, 대중교통 연계카드' 같은 서민경제가 시급한 것이며, 바로 이것이 건강한 안보임을 국민에게 계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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