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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가 북에 넘어가 관광하면.
두당 하루에 십칠만원 꼴로 계산해서 2박3일에 오십만원을
北의 체제유지비로 바친다.
십칠만원은 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통과시긴 '납북교류협력기금법' 법 때문에
금강산에 가는사람에게 국민의 혈세로 무조건 지불되는 금액이다.
지난 십년 간 백여만명이 금강산 관광을 다녀왔으므로 관광비로 북에 퍼준 돈이 5천억원이 넘는다.
5천억원이면 얼마냐? 영세민 50만 가구에 백만원씩 나눠 줄수있는 돈이다.
국민에게 세금폭탄을 때려서 이렇게 북한을 퍼주었으니 개자식들이다.
노무현과 좌익들이 통일부 폐지에 극력 반대한 이유 중에 하나가 통일부를
폐지하면 자동으로 남북교류기금의 역활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모르고 가는 년놈들은 너네 팔자라서 총맞고 뒈지기를 바라지만. 이 글을
읽어보고, 알아서 지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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