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상이 각기 다르므로 서로 인정하며 살아가는것이 무조건 정당하다고 보는 것은 심히 어렵다.
어떤 기준된 법아래서 그범위 안에서 질서를 가지며 행동을 하여야 바르게 나아가는 것으로 본다.
죄악과 선의 기본원칙을 세우며 그테두리 안에서 다양한 기술이며 생각을 인정하는 것이 참세계를 형성함이리라.현재 각자 지기들의 주장이 옳다고 나서며 함부로 나서는 것은 세계질서.나아가서는 우주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일이기도 하다.어느쪽이 귀한길을 걷고 있다면 다소 부족한 점이 있어도 협조하며 살아야
공공질서를 유지함이 자연스럽다고 믿고싶다.어제는 이런신념.오늘은 이런신념이 혼란의 세계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리라. 사회주의도 좋고 민주주의도 좋고 유신론도 좋고 무신론도 좋고 다그렇고 그렇다며
체념식 또는 다양성주의는 현인간의 삶에 독약을 제공해주는 것이다.이래도 되고 저래도 된다면 왜 감옥소를 세우며 범인을 잡으며 각종 통제법을 만드는가?세상에 태어나면서 부터 우리는 정도를 걷도록 노력
함이 가족의 안전과 이웃의 안전함과 번영을 이루는 것이리라.정치인은 민의 소리보담 올바른 정치인지
분석하고 의를 기준삼아 일하여야 하며 나아가야 자신과 이웃과 지역에 선을 나타내어 귀한 발전을 이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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