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세상사는 맛이 난다.
촛불시위도 없어졌고 이상한 말장난하여 국민들을 혼란하게
하는 일들도 없어지고
이런것이 국민들이 원했던 세상이었다.
지역감정의 말꼬리도 없어져간다.
호남사람들의 기세등등하여 사회 구석구석에서
대중슨상을 앞세우는 일도 없어졌다.
호남인들도 이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정당한 평등한 입장에서 정치적 사회적으로 참여하기만 하면
대한민국은 살맛 나는 세상이 될것이다.
민주당은 각성해야 한다.
화합과 평화의 정치의 주역들은 바로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정신적 자세에서 비롯 될 것이다.
고거의 투쟁적정치화한다면 국민들은 결코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여당 야당 합심하여 함께 고민하고
이 나라의 부강을 위해 손잡고 일하면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1등국가가 되는것은
시간문제인것이다.
노무현 김대중식의 잔재는 영원히 잊어버리고
새로운 대한민국 정치사와 역사를 바꾸어 나가야 한다.
한나라당도 이제는 화합과 평화의 정치에 앞장서서
포용하고 화해하여 국가의 기강을 바로 세우는데
주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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