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도 안 부르는 공무원 노조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공무원의 신분과 정치적 중립성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고 규정하여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 원칙 밝히고 있다

이와 같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인데 상식을 깨뜨리고 정치적 결사체인 민노총에 가입한 공무원노조는 공무원직을 포기했다라고 볼 수 있다

더욱이 그들은 대한민국의 국민도 포기한 것 같다

공무원노조는 각종 행사에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를 부르는 국민의례를 따르지 않고 이른바 민중의례라는 의식을 진행한다고 한다

또한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대신 열사에 대한 묵념을, 애국가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른다고 한다.

나라가 있어야 국민도 있고 국민이 있어야 공무원도 있는데 이들의 행태는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하는 세력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이런 세력에게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주고 신분을 보장해 준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