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모는 행복하겠구나.
작금의 우리나라 살기 그만이니,
그럼 자살하는 사람들은 이회창지지잔가??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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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패배 후유증은 참으로 크다.
본인 이회창은 그 후유증을 치유하기 위해 미국인 손녀 보는것으로
대신하고 있다.그 지지자들은 어떤가?? 일부는 노통이 싫어 이회
창 지지한 사람은 한나라당 품으로 그리고 그리고 극우 보수로 제
갈길 갔다.그러나 진심으로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
까.일단 공식적으로 활동하는 사람은 기백명으로 추측된다.이들은
선거무효소송이 매듭지면 싫으나 좋으나 한나라당쪽으로 갈길 갈것
이다.그중 재미 있는것은 창이란 끈을 아직도 못놓고 있는 지지자
들은 그들끼리 반목하고 있다라는것이다.창사랑이 두동강 났을때부
터 이미 창사랑은 괴멸됐다고 보면 정확하다.이런 현상은 선거패배
의 증후군으로 인식해도 무리는 아니다.선거패배는 모든것을 황폐
화 시킨다.그러므로 선거 당사자들은 물불 안가리고 당선되려고 하
는것이다.당선과 패배는 지옥과 천당으로 견주어도 된다.
이런점에서 창에 끈을 잡고 허우적 거림은 아비지옥에서 허우적거
리는 것으로 봐도 무리가 아니다.이들의 행위가 지나치게 비추어질
지 모르지만 이미 그들은 지옥에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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