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도 김대중 노무현 민주당 추종자들이 무서워서 밖에
못나가는데 이런 인간들의 사찰이 문제가 됩니까 ?
기가 막힌 무서운 나라입니다
살인자가 도독놈을 비난하는 꼴입니다
검찰 국세청 경찰은 김종익이 대표로 있었던 NS한마음의
전 정권 실세들 거액 비자금 관리 밝혀야 합니다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이 불법사찰 피해자인 김종익씨가 대표로
일했던 옛 KB한마음（현 NS한마음）이 전 정권의 거액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 제보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KB한마음의 협력 거래업체들과의 매출액수 조정 비용부풀리기
등의 수법으로 전 정권의 실세들을 위한 비자금 조성했다는
제보와 구체적 증거를 조전혁한테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2005년 KB한마음 설립당시 100여명의 퇴직 지점장 중
김종익한테만 주식을 액면가로 거저 주다시피 했다고 주장.
100여명 은행 지점장 퇴직자 중에 김종익한테 대표 임명은
전 정권의 실세 중 실세가 밀어주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김종익 고향은 이광재와 같은 고향이라는데 뻔하지 않습니까?
이광재는 과거에 검은 돈으로 문제된 바 있고 지금도 검은
돈 문제로 재판중입니다
강원도 지사 선거는 다시 해야 합니다
이런 인간을 불법 사찰했다고 덮어 씌우는 짓은 노무현 김대중
민주당 추종자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KB한마음은 전 정권 실세들의 퇴임 이후를 대비해 만들어진
회사이고 김씨는 이러한 회사의 관리인이었다"조전혁은 주장
김대중 정권 초기인 1998년 초에 김대중 비판글 올렸더니 경찰서에
출두하라고 연락왔으나 경찰서에 가서 죽을 것 같아 경찰서에 안
갔습니다. 담당 경찰은 전라도 여수 출신입니다
1999년 초 김대중 정권을 비판하니까 부천중부경찰서 형사 3명이
아파트에 와서 노트북과 프린터 압수해 간 후 아무 것도 안한
상태에서 한달 만에 또 와서 수갑을 뒤로 채우고 포승줄 묶어
재판도 없이 공주치료감호소에 수감시켰습니다
부천중부서장도 당시 전라도 출신였습니다.1년 후 서울지방청
과장으로 영전됐습니다
공주치료감호소에서 조폭한테 죽을뻔 했습니다
담당의사가 최상섭（전라도） 1년후 공주치료감호소장 승진하고 작년에
퇴직한 것 같습니다
공주치료감호소에 온 이유를 간호사한테 물으니까 출판물에 의한
명예 훼손죄（김대중 대통령）라고 알려주어 알았습니다
김대중 민주당 고향 추종 인간들의 판검사 경찰서장
공주치료감호소장이 공모한 살인미수사건입니다
이 후 2002년 2004년 2006년 2007년 선거때마다 이런 기사댓글로
선거법과 노무현 명예 훼손죄로 구속과 실형살았습니다
한나라당 조선 동아에 제보 했으나 전부 묵살했습니다
김종일 사찰문제는 아무 것도 아닌 문제를 전 정권 실세들 비자금
감추고 현 정권에 덮러 씌우기 위한 악질 범죄짓입니다
어제 오후 집앞 길 공사하느라고 대형 공사용 드릴로 굉음을 내면서
공사했습니다. 이 때 문 열고 구경 하면 끔직한 일을 당합니다
길거리에 공사 하면 빙들러 다른 길로 갑니다
한국만큼 살인자가 많은 나라 없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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