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살만행의 변절자 이종찬의 개소리를 규탄하다!>>

수천 명의 동료를 학살한 변절자 이종찬(전 국정원원장) 주둥이의

대변자를 자처하고 있는 조선일보가 과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민의 언론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5공의 전두환 정권이 들어서자 육사출신이라는 명분만을 내세워 능력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주제에 1년에 2-3단계의 벼락출세를 시켜주자

동료직원 수백 명을 하루아침에 아무런 이유도 없이 대량학살을 자행한 공로(惡行)로 민정당이라는 정치판에 뛰어들어 벼락감투를 계속하더니

결국에는 자신을 키워주었던 민정당을 배반하고 당시의 중앙정보부 및 국가안전기획부직원이라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친북 종북세력의 대부인 김대중에게 자신의 개인적인 영달만을 위하여 정치적인 변절자로

김대중의 의붓자식으로 忠犬(충견)노릇의 대가로

김대중이 정권을 잡자 초대 국가정보원장으로 자신의 친정인 국정원을 장악하자마자 김대중의 하수인인 이강래를 비롯한 특정지역출신들의 앞잡이가 되어 취임 30여일 만에 전문정보, 수사관 581명을 퇴출시키는 대학살만행을 단행 대한민국에서 대공활동을 무력화시켜 적화통일의 기반조성을 마련하여주는 매국행위에 앞장섰던 人面獸心의 매국노와 다름없는 귀에 듣기조차 역겨워지는 이종찬이라는 자를 무엇 때문에 조선일보는 신성한국가정보기관인 국가정보원의 50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기념일에 이러한 반역의 상징성 같은 자를 인터뷰라는 이유를 내세워 개 같은 소리를 선전하고 있는가?

국가정보원의 전신인 중앙정보부에 공채로 입사하였던 이종찬

과연 네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중앙정보부, 국가안전기획부, 국가정보원에 근무하면서 한일이 도대체 무엇이 있는지를 말하여 보아라!

그래 “정보기관장은 프로에게 맡겨야 한다.”고 하였는데 그 프로라는 것이 동료직원 수천 명을 너의 개인적인 출세를 위하여 아무런 이유도 없이 정권의 앞잡이로 대학살만행을 자행하는 것이 정보기관장이란 말이냐?

또한 국정원에는 프로가 없으며 행동하는 활동이 약하다고 하였는데

그래 전문정보, 수사관 천여 명을 학살하여 놓고 검증절차인 시험도 걸치지 않고 특채로 수백 명을 채용하여 정보기능을 쑥밭으로 무력화시켜 놓고 그렇게 말이라고 주둥이로 내뱉으면 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느냐?

“국정원직원에겐 임기란 없어야한다.” 그래 이런 진리요 철학과 같은 정보기관의 특성을 너는 무엇 때문에 5공초와 김대중 집권초에 2번에 걸쳐서 적국을 점령한 점령군의 망나니와 같은 추잡하고 더러운 추태로 동료들 수천 명을 대학살하여 놓고도 이제까지 사과한마디라도 한 적이 있었느냐“ 이 더럽고 추잡하고 비열한 인간아!

북한의 남북 비밀접촉 폭로에 대해선 "현 정부와는 어떤 형태의 대화도 않겠다는 것"이라며 "한마디로 막 가자는 얘기"라고 하였는데

그래 네가 주군으로 모셨던 김대중처럼 천문학적인 돈을 갖다 바치고

국정원장(임동원)이라는 자가 대남적화공작(김용순)의 총책을 불러들여 가이드 노릇이나 하고 국정원이 김정일에게 뇌물로 바치는 검은돈의 달러나 비밀리 외환치기나 하여주었더라도 김정일이 막가자는 행태를 보인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돌대가리 같은 인간아!

★★.이글을 보시는 애국인사들께서는 많은 애국시민들에게 알려 주시고 이종찬이라는 철면피 같은 인간과 공개토론으로 진실되고 참된 국가정보원의 바른 방향이 무엇인지를 찾고자하는데 적극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2011년 6월 11일

국 사 모 (국가사랑모임) 회장 송 영 인(전국정원 제주지부 부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