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들이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지만 정부의 태풍피해 지원책이 정작 해당 중소기업에는 별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한다
정부에선 복구자금 低利대출 해주겠다고 발표했으나 막상 대출을 하러가면 금융 기관은 담보를 내놓으라 한다고 한다.
중소기업들이 자연 재해대책법 적용에서 역차별을 당하고 있다 한다.실질적인 도움이 되질 못한다고 한다.
또, 마산같은 경우는 태풍의 피해가 엄청나 6.25 이후로 사상 최대의 피해를 입었다한다.3,325세대가 피해를 당했고 이재민이 9304명이라 한다.봉사활동으로 복구한다고 했지만 터무니 없이 미치지 못한다고 한다. 이러한 6.25 이후의 사상 최대의 태풍이 몰아닥치고 있었는데 나라의 수장이란 작자는 풍악을 울리고 배터지게 쳐먹고 자빠져 있었다.
이런 작자가 어찌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 할수 있는가.
이번 일은 그냥 넘어갈일이 아니다.
노무현이는 한 나라의 수장이 될수 없는 무자격자 이다.
우리 국민은 더이상 정신병자같은 대통령을 용서해선 안된다. 당장 탄핵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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