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얼굴가죽 지가 벗긴다! ................



종북세력이 국가전복 운동을 시동하고 있다!

 극렬 반국가 전복을 꾀하는 불법철도 노조시위에 일부 학생들이 멋모르고 가세하고 있다. 12월 19일에는 노조 단체들이 총 집결하고 중-고-대학의 학생들까지 가세할 태세다. 정치 선동에 앞선 소위 진뽀 노동당원인 고대학생 주현우가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제목으로 12월 10일을 기해 첫 대자보를 올렸다. 철도노조의 민영화 반대운동에 관심들을 가져 달라는 호소였다.

세계에 유례없는 노조 철밥통 운동에 청년실업이 확산되고 있는데 여기에 청년들이 함께 가담해달라는 비 이성적 정치선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

이 첫 대자보를 신호로 하여 이에 동조하고 호응하는 철없는 대자보들이 대학가는 물론 고교에까지 확산되고 정치권과 언론계 예술계에 까지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일파만파로 번져나가고 있다. 마치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체제를 부정하고  해방직후 좌익세력이 제주 4.3사태와 대구철도노조의 폭동 재미를 다시 보겠다는 종북좌익세력들의  대중몰이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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