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세월호 참사는 우연이 아니다.

이번 세월호 사건을 보면서 이것은 아무리 생각을 하고, 이해를 할려고 해도 도무지 갈피를 잡지 못할 정도로 일을 꼬이게 만든 것은 것을 보면, 모든 정황상 종북들이 청해진 선주넘과 짜고 친 고스톱이 분명하다. 옛말에 가마귀 날자 배 떠러지고 아니 땐 굴둑에 연기가 날리가 없질 않는가? 어떻게 절묘하게 타이밍도 이렇게 정확하게 맞추어서

지방 선거를 50 여일 두고서, 시기 적절하게 시간대를 두고서 사고가 난 싯점도 의문이지만, 이석기 발갱이의 재판과 통진당 해산판결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두고서 일어난 것을 보면, 이것은 정말 귀신이 곡할 정도의 철저한 계획하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흔적이 역력히 보인다는 것이다. 이번 사건의 핵심 요체들이 일목 요연하게

그 실체를 드러내는 중요한 내용을 몇 가지만 짚어보아도, 우리들은 금방 알 것이다. 세월호가 인천항을 출발 할 직전부터, 선장의 자격 요건도 되지 않는 넘을 선장으로 갑자기 교체 기용한 것 자체도 문재지만, 선장넘은 세월호를 안개 때문에 출항이 늦어져서 빠른 항로를 택했다고 하는 것도 하나의 핑계로 삼고 있는데,

인명을 운송하는 여객선의 경우는 화물 보다가 사람이 먼저라는 것이다. 시간이 좀 지연이 되드라도 정상적인 항로로 운항 하는 것이 선장이 해야 할 책무라는 것이다. 항상 바다를 운항 하는 선장과 선원들은 기상예보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그들에게 주어진 책무이다. 그런데 선장은 정상적인 항로를 두고서 위험한 항로를 택한 것이고,

더군다나 물속의 유속이 우리나라 해안 항로 중에 가장 빠르기로 두 번째 가는 맹골 수로 길을 택한 이유가 무엇인지? 군함이나 거대한 몇 만 톤의 무역선도 그곳은 절대 피해가는 곳인 대도 그곳 항로를 택했으면서도, 자기는 키를 잡지 않고 항해사에게 잡도록 하고, 방향을 가르키는 항해사마져도 초보자를 세워두고서 선장은 전혀

현장에 잊지 않고 그냥 배가 침몰되도록 보고 있었다는 것도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런데, 사고후의 조치도 선장은 가까운 진도 해경을 두고서, 제주 관제 센타에 구조요청을 한 것이며? 그것도 공용 구조 신호 체널이 아닌 주파수로 제주 관제 센타와 교신 한 것이며? 그동안 배에 있던 선원들을 긴급히 탈출 시키지 않고 계속 선창에 머물도록

방송을 한 저의가 무엇이며, 나중에 진도 해경에 구조요청의 무전 타전을 하면서도, 무려 1 시간 동안 승객들을 대피시키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 또 한 진도 해경은 구조신고를 받고 단 20 분이면 사고 현장에 도착해야 할 것임에도, 무려 50분이 지나서 현장에 도착을 했고, 그 동안 주위에 있던 일반 선박들이 승객들을 90 여명을 구출할 동안 해경은

세월호를 구사일생으로 탈출한 승객들만 80 명을 구조한 것도 잘한 것이라고, 공치사를 하는 것을 볼 적에 참으로 기절 초풍 할 지경이다. 더군다나 언론에는 사고가 난 후에 인천 단원고 학생들은 전원 구출이란 방송이 나온 이유가 무엇인가? 진도 해경이 언론에 통보를 한 것인가? 사전에 종북들이 작당하고 각 언론사에 오보를 하도록 유도를 한 것인가?

그리고 또 의심이 가는 것은, 해경 구조대가 출동을 했으면서도 배안에 갇혀 있던 승객들은 단 한 사람도 구조하지 안었다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선창 안에서 살려달라고 손을 흔드는 승객들을 못 본체한 이유가 무엇인가? 선실의 문을 깨고라도 선창 안에 있던 승객들을 구조를 해야 했음에도, 약속이나 한 것처럼 배밖에 나온 승객들만

구조를 한 것은 무언가 석연치 않다는 것이다. 해경들이 사고 현장에서 구조를 하는 1 시간 동안 배는 그대로 가라 안지 않고, 물위에 부상해 있었다는 것이다. 배 안에 펌프도 정상적인 작동을 하고 있었는대도, 그 배를 더 이상 가라 않지 않게 할 수도 있었는데, 어떻게 9 시간이 지나도록 세월호를 방치했는가 말이다. 이것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월호 선장 이준석이가 가장 먼저 해경 구조대에 구출이되었고, 그 뒤를 이어서 선박직 선원들이 차례로 구출되었다는 것이다. 저들이 구출될 시간에도 움직이지 말라는 선내방송을 들은 승객들은 전혀 아무러 조치도 없이 그냥 그대로 물속으로 가라 앉고 희생이 된 것이다. 어찌 그 뿐인가? 선장 이하 선박직 선원들은 전원 100% 구출이 되었고,

계약직 선원들과 영업직 승무원들만 모두가 승객들을 대피 시킬려다가, 살신성인의 아까운 희생을 당했다는 것이다. 그런대도 선장과 선박직 선원들은 승객들을 구조는 하지 않고 유유자적 병원침대에서 잠을 자고, 음식도 남김없이 잘 먹었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지금은 유치장에 가서도 한점 부끄럼도, 죄송한 마음도 없는 그들이 하는 짓을 보니까,

저들은 이번 사고를 고의적으로 일으킨 예정된 수순의 인재라는 것을, 우리는 의심해 보는 것이다. 더 우기 지금 종북들이 하는 꼴을 보니까,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처음부터 그 모든것이 조작된 내음세가 짙다는 것이다. 이제 공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던져졌다. 이번 기회에 종북들의 야만적인 술책을, 한 거번에 척결할 호기로 바야 할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