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가 법치국가가 맞는지 의심스럽다.
정치인은 제일 먼저 개인의 권력이나 이익보다 국가관이 살아 있어야 한다.
미국 같은 선진국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위법 행위들이 벌어져도 여야 국회의원들은
국가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인기위주로 여야가 다툼만 하는 현실에 나라 미래가 암담하다.
법질서를 무너트리는 시위를 하면 단호하게 처벌해야 한다.
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고 회사 운영이 잘되야 내 직장이 보장된다는 사고가 없다면 그런 사람은
국가에 해악만 끼칠뿐이다.
지금 정치인들이 하는짓을 보면 조선시대 당파 싸움이나 다를바 없다.
그런식으로 당파싸움만 하다가 일본식민지가 되었다.
폭력 시위 자들이 복면을 하고 경찰을 때린다. 이 자체가 엄중 처벌 대상이다.
미국은 바로 총격을 가한다. 폭력시위 현장 곳곳에 CCTV를 설치해 이런 폭력을
국민에게 알려 좌경 폭력을 뿌리 뽑아야 한다.
평화적 시위만 인정해야 한다. 시위자들은 메스컴이 있기 때문에 폭력을 휘두르지 않아도
시위 목적이 전국민에게 잘 전파된다는 사실을 알텐데도 야당이 배후에서 선동하기
때문에 폭력시위로 발전하는 것이다.
배후선동을 하기 때문에 복면금지법을 제정하지 않는다.
시위를 할 때 쇠파이프, 새총, 돌을 사용하면 최소한 3년 이상의 징역형을
때릴 수 있도록 법을 제정해야 한다.
그리고 복면을 하면 5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할 수 있는 법을
통과시켜야 함에도 야당 국회의원들이 배후선동르 하기 때문에
법제정을 안한다. 아주 나쁜놈들이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