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스스로 자폭하는 김무성 대표

김무성 대표가 정말 이정도 인줄 몰랐다.. 아니 그래도 집권당 대표가 뭔가 카리스마가 있어야 되는것 아닌가? 공천 룰만 하더라도 너무 한심하고 스스로 인간 됨됨이가 졸짱부로 국민에게 낙인 찍혔으니 이 얼마나 개탄스러운 짓인가?

아니 말이 공천권을 국민에게 넘겨 준다고 하나 정말 얼마나 한심하고 당원을 무시하는 행테이며 또 공천 과정에서 불거질 문제를 조금이라고 검토 했으면 이런 룰을 대표가 그렇게 우기고 했어야 했는가? 정말 국민 공천제를 할려면 왜 안대희 대법관에게 서울 출마를 강요 하고 했는가?

그럼 서울 출마하고 지역은 본인이 결정 하라 했으면 깜끔하게 잡음이 나오지 않게 정리를 했어야지 완전 개판되었는데..이게 제정신 가진 당 대표가 할짓인가? 지금 돌가는 꼴로 보면 벌써 안대희가 택한 지역에서 집단으로 반발하고 하는데 모든것이 김무성 대표의 리더싶 부재이며 결국 김무성 대표의 탄핵 및 사표로도 이어질 폭발력을 가진 사안인줄 몰랐나?

각 지역에서 날리 칠텐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앞날이 훤희 보이는데 김무성 대표는 아직 무슨 일이 터질지 짐작 못하고 있는가? 결론 부터 말하자면 김무성 대표 빨리 공천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직 사퇴하고 비상 대책위 구성하여 공천룰 다시 짜야 한다고 보아진다.

분명 김무성 대표가 그렇게 주장했던 국민 공천제로 인해 엄청난 문제가 폭발되어 새누리 정치판은 엉망 진창되 터진다는 사실을 김무성 대표는 아직 모르고 있는가?

김무성 대표는 친박 이나 청와대 입김을 줄이려고 국민 굥선이란 애매한 룰을 가지고 시작 했지만 이 공천 룰이란 것이 사생 결단식으로 되면 당이 완전 개판 된다는 사실을 몰랐을까? 개인적인 사견은 김무성 대표는 오직 본인의 대권에만 눈이 멀어 꿈 같은 룰을 밀어 부쳤는데 그룰이 부매랑이 되어 김무성 대표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격이 되었으니 누구를 탓할수 없는 처지가 되었으니 한심하고 개탄 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