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서울을 충청도로 옮긴다고 할때부터
이상한 사람(노무현)이라고 생각하지않다니
그것이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나
그걸 믿고 노무현에게 표를 던져준 충청도사람들이
정말 어리석고 미련한것이지
누굴 탓하겠나?
믿지못할 노무현을 믿은 사람들이 바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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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떠한 조직의 지도자는 믿어줘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노무현대통령을 믿었습니다.
지금은 나라 전체가 힘들지만 언젠가는 나아지리 믿었습니다.
근데 인터넷에 떠도는 야기로는 대통령께서 4월에 가진 충청도민
표를 얻었으닌깐 이젠 알아서 하라고 하셨다는데....
정말 믿기지 않는군요 쇼킹했습니다.
그럼 표를 얻기 위해서 안될 줄 알면 그냥 심심풀이 땅콩식으로
공약을 하신겁니까? 꼭 책임지세요.
믿는 사람한테 발등 찍힌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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