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선님...막나가시는군요!!!
게시판에서 유치하게 한판 욕이나 지껄이는 수준 밖에 안되나요?
저는 욕지껄이 못해서 이러는 줄 아세요? 참고로 이번에 시험은 안봤지만 다음 시험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전화번호 궁금해요? 가르쳐드릴까요? 정말 전화 할래요? 어이 없네요...
게시판에 객관적으로 한 말씀일 뿐인데, 굉장히 주관적으로 받아들이시는군요. 설령, 반대의견이 있다면 님도 객관적인 입장에서 반대글을 올리시면 되는거 아니에요? 정말 유치하고 파렴치한 인권침해를 하시는군요. 시민단체 게시판에 님같은 분은 글 올리실 자격 없습니다. 그리고 님 같은 분은 중개사 될 자격 없어 보이네요.
감정에 치우쳐서 일 하실꺼 뻔한데, 손님이나 있을지 걱정이네요.
다시 한번 제 글을 읽고, 내용의 요지나 충분히 이해하시고 리플 다십시요...다른 사람들에게까지 님 생각 전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구요. 제가 볼땐 님이 문장 이해력이 상당히 떨어져 보여요...
전문지식을 쌓자는 얘기는, 이번 개론등에 출제된 좀 어려운 계산문제들 푸는 요령이나, 입지론 이론들 그리고 금융론 이해부분들에 대한 철저한 학습요령을 말하는 겁니다. 15회 시험이 어려웠던 이유가 중개사들의 전문지식 고도화를 위한 의도였다는 것은 아시죠?
여기서 이번 응시자들이 분개한 것 같은데, 어떻게보면 이번 응시자들도 한편으로는 출제자의 의도를 이해는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화가 나는건 왜 하필 내가 희생양이 되어야 하냐 이것일 껍니다.
물론 건교부 및 산업인력공단도 갑작스런 고난이도 출제로 인해 15만명의 정서적 피해에 대한 책임 의식정도는 갖어야 할것이며, 갖고 있을껍니다. 그래서 재시험 또는 합격점 조정 같은 대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잖습니까?
그래서 여기에 대한 제 의견을 말한것 뿐인데요...
님은 아주 무식하게 상대방의 말하는 의도도 파악하지 못한 채 상소리부터 하시는군요.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이번에 개론 출제한 모 교수의 저서[현대부동산학]이란 책에 보면 시중에 나와있는 중개사 교재보다 부동산학 이론들이 자세히 나와있으니까, 좀 더 중개사 공부를 넓게 하므로써 미래지향적인 생각을 갖는것도 좋을 것 같다는 애기였습니다.
김미선씨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렇게 구체적으로 설명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해 못하시고 님 입장만 생각하면서 또 저에게 상소리 하시면, 저도 님과 똑같이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님이 쓰신 글 다시 한번 보세요...얼굴 부끄럽지 않습니까?
이번 한번은 꾹 참습니다.
참고로 이 글은 김미선님에게 전하는 글이며, 다른 분들은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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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란 아이디!!!정말 웃기는 사람이군요.말도 앞뒤가 안맞네요.우리나라는 동네 복덕방수준이라면서 또 뒤에 지식을 전문적으로 쌓아서 자격시험에 붙으면 될거라고???도대체 뭔말을 지껄이는건지...
그러는 당신은 문제가 어떤건지나 알고 하는 소린가???
도대체 당신 정체는 뭔가?
우리보고 무식하다구???
그럼 당신 유식한 머리로 시간 안에 풀어보시지?/
전화번호 대!!!당장 문제지 들고 쫓아 갈테니...누구한테 사주받고 헛소리야???
무식한건 바로 당신!!!바로너야!!!
모르면 무식한 주둥이 닥치고 조용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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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15만 응시생들의 비난발언들을 듣고 있자니...너무 폄하되어 있고 일방적인 발언들을 하시는 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한글자 적습니다.
이번 15회 시험이 무척 어려웠다는 것 인정합니다.
기존의 공인중개사 시험문제들에 비하여봐도 올해 기출문제는 부동산학을 깊히 전공하지 않은 분들들 이외의 나이 많은 어른,또는 보통의 아줌마 아저씨,기타 일반인은 당연히 풀기 힘들었을거라 여겨지더군요. 금융론 시간에 배웠던 기본적인 계산문제들도 등장했으니까요...
아무튼...
이러한 사태를 지켜보는 입장에서 신자유주의를 살아가는,세계화를 지향하고자 하는 개개인들일텐데, 개인의 불합리한 처우를 당한 듯 하다고 하여 봉기하여 집단행동을 불사하는 행동들이 과연 진정 이성적인 행위였는지...진정 진보적인 사고인지 먼저 묻고 싶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금번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무효화 하자고 외치고 있습니다. 너무나 편중되고 이기적인 생각일 수 없습니다.
다들 대다수 사람들처럼 차라리 합격점을 조정해 달라!는 제안은 합리적인 방식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재시험 또는 무효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제 살 깎아먹기 아닐까요?
시험을 쉽게 내면 다음에 붙을 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현인가요?
이미 여론이나 국민들이 이번 중개사시험 파문을 잘 알고 있는데,
담번의 시험을 쉽게 내서 붙는다면, 공인중개사의 위상이나 지위는 굉장히 격하되리라는 생각을 안해보셨는지요...
미국 구라파 지역에서는 리얼터들이 상당히 대접받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동네 복덕방 주인 정도에 지나지 않지요...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같은 단순히 치우쳐있는 생각,,,이기적인 생각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번 시험에 떨어지셨다면, 전문지식을 더욱 연마하여 다음 시험에 대비하면 되겠지요...
물론 그에 따른 희생요소는 크리라고 봅니다.
정부의 정책중에 대를 위해서는 소를 희생시키지 않았던 적이 없었으니까요...
냉정한 생각이긴 하지만, 전 여러분들이 모두가 무효화를 주장하기 보다는 점수 조정 쪽으로 방향을 잡았으면 좋겠구요.
밑에 어느 아주머니처럼 일부 무식발언 절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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