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L,A 타임즈가 보도 하기를
부시 미국대통령이 에이펙 회담이 끝나기가 무섭게
북한 김정일에게 직설적으로 단호하게
핵무기 개발을 포기 하라는 초강수의 메세지를 보냈다고
L,A 타임즈가 보도 하고 있다
그간 노무현과 그 일당들이 떠들고 다녔던
북 핵문제 평화적 해결과는
너무나 차이가 나는 부시의 행동이다.
며칠간 반기문 외무장관의 말을 빌어 마치
노무현이가 미국 부시를 설득해서 대북문제에 관한 한
확실한 외교적 성공이라고 자화자찬했던
노무현과 그 일당들이 거짓말을 한 결과가 되었다.
또,
칠레 한,미 정상 회담중에 부시가 LA의 노무현
발언을 놓고 한국인의 입장을 이해한다는 말도
사실과 다르게 회담중에 언급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번 노무현과 부시간의 회담중에 노무현이
북한에 대하여 좀더 유동성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 졌으나
이역시 부시와의 회담중에 노무현은
거론한 바가 없다고 L,A 타임즈가 보도 하고 있다.
도대체 노무현과 그 일당들,
언제까지 국민을 기만하고 속이려 하는가?
노씨 가 한국에 도착 하기도 전에
칠레에서의 외교행위가 거짓말로 들통이 났으니....
또 무슨 말 장난으로
국민을 속이려 하는지 궁굼하다,
한국의 사이비 언론사 들은
이러한 LA 타임즈의 보도를
각사 현지 특파원들을 통해서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노정권에 밉 보일까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
노 정권, 참으로 황당한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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