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 아줌마가 참 조옷타.
항상 점잔케 글 올리고 여삐 아줌매는 저 라다할매에 수발인거 같다. 그러타고 기셴 여삐 할매가 질리 만무하지만 이리지러 라다할매한테 여삐할매가 밀리는건 사실이다.여삐 라따 둘다 무식칸건 다 알고 있쓰니 이제 잠자야지.
떵을 된장이라하니 나가 어케 감당하지요?
할매야.
나이갑좀 하시거래.
여기 부쳔에서 글올리는것 실으면 이글에 덧글 달아라
내 득달같이 창사랑으로 가려오.
여비 라다야.
자신있으면 창사랑에 글 올려
잘자.
제 목 희망사항
작성자 radha 작성일 2005-04-15 15:34:09 조회/추천/의견 71 / 2 / 4
창사랑에 주인의식을 가지되 주인행세를 하지 않을 사람은 누구나 환영해야 합니다.
실은 환영합니다를 하고 싶은데 주제넘게 나서는 것 같아서요.
창사랑 관리자에 의해서 분열되는 모습 보기 싫지 않습니까?
그러한 분열조장이 아름답게 보이고 구국의 일환이다 생각하는 사람은 제외합니다.
그냥 그 곳에서 노니십시오.
사람의 판단력, 지적수준이 다 다르니 그것 조차 어찌 막겠습니까?
노사모에서도 원칙과 상식을 찾고 그 주군이 이뻐 죽겠는데
이해합니다.
다만, 창사랑에 관해 왈가왈부 마시고 창사랑하시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가심에 손을 얹고
나는 창사랑이다.
관리자 보고 창사랑 안 한다.
대한민국의 전도양양한 미래에 투자한다,
생각하시는 분들 창사랑 하십시오.
옹졸하게 누구 때문에 못한다 하지 마시구요.
창사랑은 나라사랑입니다.
1113546849 - 1091001000 - 2004:07:28 16:50:00
duqlduqlwkd (2005.04.15 15:40:18)
못난 사람들의 표본입니다. 아니... 세상을 누구 위해서 삽니까?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겁니다. 못난것들이 남탓하고 남 비방하고... 그것도 얼굴도 드러내지 못하고... 뒤에서... 가소롭습니다.
radha (2005.04.15 15:46:35)
여비님 제가 보기에 미성숙함의 표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를 보면 열이 가늠되어야 하는데 그 하나를 보질 못하니 말입니다.
duqlduqlwkd (2005.04.15 15:51:12)
본인들에게 물어 보세요. 사람은 상대적이라 저들 역시 우리를 보고 우매하고 답답한 기본이 안된 불량한 사람들로 보일겁니다. 그래서 전... 일단 아니다라고 판단이 서면 제뇌리에서 지워버립니다. 인간은 타고난 그릇이 있기 때문에 자기가 타고난 한계를 벗어 나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radha (2005.04.15 15:56:23)
저두요..대화상대에서 지워 버립니다. 그리고 사람되지 못한 사람에게서 받는 평가 가치 없습니다. 한번도 당당한 모습으로 나온적이 없으니까요.. 마음에 두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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