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한민국이 김정일식 통일이 된 훗날에
아니 베트남식 통일이 이루어진 불원 먼 훗날에
베트남에서 처럼 8년 간 1060만명을 비닐 봉지를 씌워
반공 자유고수세력 인사 숙청하여 피가 대하를 이룰
때 쯤에 KBS는 김정일로 부터 수훈 공로패를 받을
것이다.
평소 때는 그럴듯한 KBS가 노무현이 자유민주세력으로
부터 조금 밀린다 싶으면 생사람 때려잡는 폭거로 둔갑을
해 버린다. 국민의 방송료 받아가지고 저럴 수가 있나?
KBS를 향하여 탄식을 하다 말고 이 나라에 살고 싶은
정 마저 떨어진다. 차라리 여기는 평양 김정일 정부의
직영방송 KBS입니다 라고 톡 까발서 놓고 방송을 해
대며 생사람을 때려잡으면 속은 덜 타겠다.
노무현 정부 들어서 생 사람을 때려잡는 광기는 사학인들을
죄인으로 매도하는 매도방송이 이번이 두번째 인 셈이다.
첫번째는 노무현 대통령이 사전 선거운동으로 헌법을
어긴 것은 사실이라고 헌법재판소의 판결문이 표시를
했듯이 대통령이 헌법을 어겼고 야당 국회의원들은
합법적으로 국회의 권리이자 국헌준수의 수단인 탄핵을
결의를 했는데 KBS는 "야당이 의회 쿠데타를 일으켰다"
"다수 야당이 헌정질서를 중단 시켰다"고 거짓말 방송으로
야당 국회의원들을 매도하여 때려잡는 폭거를 거침 없이
했다. 정작 여소 국회의원들이 헌정질서를 중단하는 행위인
의장 끌어내리기를 시도 하다 뜻 대로 안되자
임종석 의원 같은 놈은 의사당 땅 바닥을 치며 엉엉 울어대는
애국(?) 적 눈물을 흘리는 장면의 방송을 계속 MBC와
함께 내어 보내 총선 유권자들에게 선동을 하는
선거운동을 공공연하게 하여 과반의석 152석을
확보하는데 KBS가 공헌을 세웠다.
이번에 여당이 사학법 날치기 국회통과는 KBS가
의회쿠데타니 헌정중단이니 하는 소리는 한마디 보도
하지 않아 여당 노무현 정부를 도왔다.
기업도 법인이지만 사유이고 학원도 학원법인이지만
사재를 털어 세운 사설 학원 개인 소유(운영권)이다.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개인소유 보장과 사유에
그 어떤 이유와 명분으로서도 침해를 할 수 없다는 것이
국헌이다.
외부 이사 2명 영입 의무 사학법개정은
엄연히 사유재산(운영권) 침해인 위헌의 법률 통과 이였다.
국가에서 개인에게 학교를 세우라고 해놓고 이사를 멋대로
갈아치는 것은 공산당이나 하는 짓이다.
사학법 날치기 통과야 말로 진짜 의회 아니 國基정체를
허무는 쿠데타이고 헌정질서 중단에 해당 된다.
KBS가 탄핵결의는 진실을 틀어서 거짓말 오보를 했고
사학법 결의는 위헌 곧 거짓말 법 통과를 진실처럼 보도
하였다.
사학들이 반기를 들어 신입생 거부는 헌법을 지킨
자위권발동의 수단이였다. 극히 정당했다.
위헌과 날치기 통과시킨 사학법개정 통과를 대통령이
거부하여 바로 고치면 되고, 헌법에 맞게,
국민의 뜻에 맞게 고치면 된다.
그것이 국민의 심부름 꾼인 대통령이 할 의무이다.
대통령이 말은 번지르 하게 "국민이 대통령이다" 해 놓고는....
그러나 역반하장으로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높은 국민에게 도리어 눈을 부아려 협박을 했다.
헌법을 어긴 놈이 헌법을 지킨 사학을 향하여
검찰 수사권을 동원하여 사학비리를 발본색출하여
처단을 하겠다 협박을 국민들 앞에 공공연 하게 했다.
간이 부은 정도가 아닌 간이 몸 밖으로 나와 있는
위험한 행동을 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의 권력은 민출(民出)이 아닌
천출(天出)인냥 국민 위에 군림을 하고 위협 폭거를 행했다.
방귀를 뀐 놈이 성낸다는 말 대로
헌법을 어긴 정부가 헌법을 지킨 사학 양민을
죄인으로 매도 하여 생 사람 때려 잡는 일을 해
사학을 굴복시켰다. 이는 있을 수 없다.
노무현 정부는 도대체 어느 나라 정부인가 말이다.
운영권과 학생들의 정신 이념교육을 김정일의 앞잡이
전교조가 좌지 우지 하도록 대통령과 총리가
앞 장서서 돕고 있다. KBS가세는 말 할 것도 없다.
이는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는 헌법에 입각하여
국민의 정부 대한민국의 정부가 하는 짓이 아니다.
헌법에 위배되는 결의 법령은 법이 아니고 무효라고
헌법에 명시 되어 있다.
사학개정법은 내용이 위헌이고 결의 절차가
양당제 민주주의 국가에서 야당을 따 돌리고
날치기 여당만 통과시킨 반쪽 결의 곧 불실한
미 완성의 법이다.
사학의 반대는 준법이고 헌법과 정체를 지키는
거룩한 헌법 수호의 행위이다.
헌법을 어긴 정부가 헌법을 지킨 국민과 사학을
처벌하겠다는 것은 국민과 헌법이 외침을 당한 중대한
사건이다.
국민과 헌법이 외침을 당하는 일에 KBS가
앞잡이 노릇을 하고 공포분위기를 자아 내는
악한 권력의 시녀 노릇한 것이 KBS뉴스 보도 이였다.
그래서 생사람 때려잡는 KBS는 아예 평양으로 옴겨
"여기는 평양 방송 KBS 뉴스 입니다"라고 말하고
방송을 하라는 것이다.
탄핵 정국의 상처가 아물만하고 KBS에 정 붙일만 하면
또 사학정국으로 평양TV KBS는 국민의 속을 뒤집어 놓는다.
평양TV KBS가 제정신을 차리기는 글렀다. 공산당은 한번
마음을 굳히면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KBS 평양TV도
마찬가지이다.
왜 우리는 평양TV에 시청료를 내야하나? KBS가 시청료를
걷는것은 김절일에게 시청료를 내는 것과 조금도 다름없다
평양TV에 시청료 거부운동을 전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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