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붉은 악마의 응원으로 한국축구 4강 진입
성적에 선진국이라도 된양 온 국민은 마음이
들떴었다.
악마는 악마이기에 악마는 국민의 판단을 혼미하게
하여 나라를 좌파에 넘겨주는 불행을 초래 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한국이 16강 진입에
좌절을 했다. 작은 도시 국가 같은 스위스는
매서웠다. 2:0으로 지고 일찍 철수를 해야했다.
이제 온국민은 붉은 악마의 세력에서 벗어나
제 정신을 차리고 나라를 자유민주주의 국가
곧 자본주의 국가로 바로 세워야 한다.
노무현은 16강 진출하여 선수들과 전화도 하고
악수도 하고 상도주어 뻐겨볼려고 했는데... 안‰榮?
16강 좌절을 축하한다. 그대신 한국은 살았고
노무현은 또 죽었다.
그간 선수들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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