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문연, 누구를 죽이려고 발악하나?
민족문제연구소가 또 사고칠 준비를 하고 있다.
친일파와 상관없는 통일주체 국민회의는 왜 죽이지 못해서 발악을 하나?
민족문제연구소! 통일주체 국민회의 대의원과 의원명단은 왜 조사하나?
친일파 명단에다가 통일주체 국민회의 대의원과 의원명단을 은근슬쩍 끼워넣으려는 민문연의 의도가 수상하다. 박정희 친일행적 조작이 실패로 돌아가고 한 1년동안 조용하다 싶더니 06년부터 민문연에대한 계속 좋지 않은 말이 나온다.
민족문제연구소, 문제도 많고 파란과 곡절도 많은 단체다. 이 단체는 왜 누군가를 죽이고 잡아먹지 못해서 기를 쓰는가 모르겠다. 일제패망후 30년 뒤에나 만들어진 통일주체 국민회의는 사실 친일파와 관련이 업고, 있더라도 한 시대가 지난 다음 시대이니 관련성도 거의 희박하다.
그런데 민족문제연구소에서 통일주체국민회의 의원과 대의원 명단을 조사해놨다. 참전용사들을 조사하고 손대려다가 참전용사에게 손을 못대니 이제는 엉뚱한 헛짓을 또 하는 것이다.
05년도에 민족문제연구소가 참전용사들 명단을 조사한다는 풍문이 있어 홈페이지에 수시로 접속도 해보고, 확인해봤지만 없었다. 다음 아고라라는 곳에 한줄의견을 보다 우연히 그런 의견들이 있어서 민족문제연구소 게시판을 찾아가본 것이다.
풍문이지만 굳이 사실확인을 해보려고 찾아간 것에는, 민족문제연구소가 되먹지 못한짓을 한 전과가 있어서 확인해보려고 가본 것이다.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그 민족문제연구소가 1998년부터 2005년까지 박정희를 죽이려고, 있지도 않은 박정희 친일파라는 거짓말을 만들고 조작하던 허위와 사기와 각종 유언비어 날조극의 총본부가 민족문제연구소다.
박정희가 1943년 2월 만주군관학교 전체수석 졸업생 자격으로 특별편입학장을 받고 만주군 소위자격으로 졸업, 3월 일본육군사관학교 57기에 편입하였고 1944년 2월 박정희는 일본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다. 그리고 박정희는 1944년 2월부터 1944년 12월까지 만주군 9군단에서 복무하다가 1944년 12월에 탈출 1945년 2월에 상해임시정부로 간다.
박정희가 근무한 곳은 만주 9군단의 본부가 있는 몽골 동북부 지두우로 이곳에서 박정희는 9군단 본부의 정보장교로 있다가 중위로 진급하면서 9군단 단장 부관을 지낸 것이 고작이다. 박정희는 이곳에서 조선인 병사들을 탈출시켜서 조선이나 임정을 찾아가도록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민족문제연구소는 없는 사실을 지어내, 박정희가 독립군을 토벌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친일파의 범위안에 넣으려 했다.
박정희가 독립군을 토벌했다고? 박정희가 토벌했다고 하는 독립군은 존재하지도 않았다. 박정희가 소속된 부대가 토벌한 것도 독립군이 아니라 중국의 공산군이었다.
박정희가 소속된 9군단의 예하부대가 1944년 8월 만리장성을 넘어 중국공산당 중공군의 홍군 직할대와 홍군 그 예하 팔로군을 연속으로 격파하여 거의 전멸시킨 교전이 있었다. 그것을 박정희가 독립군을 토벌한 것처럼 거짓말을 날조해서, 친북주사파 정권과 함께 인터넷 상에 비밀리에 유포시킨 것이다.
중국의 공산당이 한국의 독립에 어떤 도움을 주었다고, 박정희 독립군 토벌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나? 당시 임시정부를 도와주던 곳은 장개석의 국민당이지 모택동의 공산당은 아니다. 장개석의 국민당은 지금의 대만정부가 됐다.
박정희가 만일 단본부에서 출정하여 독립군을 토벌했다고 해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 만주9군단이 주둔하던 곳은 몽골의 동북부, 만주에서는 서북방에 해당되는 곳이다. 그곳에서 압록강변이 바라다보이는 연변, 간도까지는 6백km!
박정희가 축지술도 쓰는것도 아니며, 박정희가 도인이 아닌이상에는 6백km를 한순간에 날아와 독립군을 토벌할 수도 없다. 답이 되지 않는 계산인 것이다. 이런 억지를 우겨대며 박정희를 죽이려 했던 놈들이 민족문제연구소다.
그러나 근거도 없는데 민족문제연구소는 박정희가 독립군을 토벌했다고 지금도 우겨대고 있다. 08년 편찬할 친일파 명단에 박정희를 넣겠다고 우기고 있다. 취소하겠다는 별도의 언약이 없는 것으로 보면, 분명 08년도 친일파 명단사전에 박정희를 넣을 심보가 분명하다.
민족문제연구소의 이런 의심스러운 행위들을 우리는 그동안 지나쳐왔다. 이런 의심스러운 짓을 놔둔다면 언제 무슨 사고를 칠 지 모른다. 방학진, 임헌향, 신기남, 김희선!
아버지와 삼촌들이 모두 빨치산 활동하다 살해당한 집의 아들 임헌향, 빨치산의 후손 방학진, 독립운동가 8명을 잡아다가 물을 먹이고 거꾸로 매달고 물을 붓고, 사람을 물에다 집어넣는 등 무차별 물고문을 가한 일제총독부의 헌병소령까지 지낸 악질 친일파 시게미츠 구니오의 차남 신기남, 만주국 특무경찰로 독립군들을 색출 검거한 가네마 에이찌의 딸 김희선, 김복자?
이런 불순한 집 자식들이 어두컴컴한 곳에 숨어서 뭔 짓을 하는지, 우리는 관심갖고 지켜봐야 한다.
민족문제연구소에 수시로 접속하면서 하나 찾아낸 것이 있다. 참전용사에 관련된 것은 하나도 찾지 못했지만,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파와는 관련없는 특정 단체를 조사했다는 것은 확인했다. 통일주체 국민회의의 의원과 대의원 명단을 조사한다는 것이다. 민족문제연구소 게시판에 있다.
통일주체 국민회의의 의원과 대의원 명단을 조사한다. 통일주체 국민회의 대의원들에 대한 조사를 한다고? 민족문제연구소에 수시로 접속해서 찾아보면서 한가지 소득을 얻은 것이 있다. 민문연이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들의 명단을 조사한다는 것은 확실하게 목격했다.
통일주체국민회의 명단은 민족문제연구소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게시판에 가보면 있다.
통일주체 국민회의의 대의원과 의원들 명단을 민문연에서 조사를 한다. 통일주체국민회의의 의원들을 왜 조사하나?
지역의 유지나 유명인사가 국회의원이나 시장군수에 출마하는 것처럼 통일주체 국민회의에도 출마를 한다. 그런데 그 지역 유지나 유명인사가 모두 친일파인가?
그렇게 봤다면 그것은 순 억지다. 모든 친일파가 전부 통일주체 국민회의 의원이나 대의원 됐다고 보기도 어렵고, 모든 친일파가 전부 통일주체 국민회의 의원이나 대의원에 출마했다고 보기도 어렵다.
민족문제연구소는 무슨 목적으로 통일주체 국민회의 명단을 뒷조사했나?
1971년이면 해방직후인 1945년으로부터 26년이나 지난 뒤이다. 강산이 세 번 변했을 시절에 친일파들이 일부는 살아있었겠지만 모두 다 살아있다고는 할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통일주체 국민회의의 의원과 대의원 선거에 출마한 사람들이 모두 친일파라고 하는 것은 억지이다. 그런데 왜 통일주체 국민회의의 의원과 대의원들 명단을 조사했을까?
통일주체 국민회의는 1971년 박정희가 유신헌법을 제정하면서, 남북한 통일논의와 국회의 독주 견제, 대통령 간접선거 선출 등의 목적으로 대의원과 의원들을 각 도의 시군단위로 선발하는 제도이다. 이 통일주체 국민회의 제도에 국민 중 전국평균 90% 가까운 지지가 나왔다.
1992년 대선 김대중 92% 1997년 대선 김대중 95.3% 2002년 대선 노무현 98% 등의 몰표처럼 특정지역의 90% 지지라면 모르지만 전국 평균을 냈을 때 90% 이상의 국민적 지지를 받고 설립된 것이 통일주체국민회의다.
이 통일주체 국민회의의 의원과 대의원들은 대통령이나 정치인이 임명하는 직책이 아니라, 국민들이 직접선거로 선발하는 제도였다.
지방에서 각 시민, 군민들이 국회의원 선출하듯이 선출하는 제도이다. 그 통일주체국민회의 의원과 대의원들이 다시 선거로 대통령을 선출하는 제도이다. 일방적 독재도 아니요, 국민들이 뽑은 의원들이 선거로 대통령을 선출하는 제도이니 간접선거의 하나인 것이다.
민문연은 이상하고 이해하기 힘든 괴상한 단체다. 민문연에서 박정희 죽이기에 유난히 집착하여 국민들의 관심을 받다가, 김대중 창씨개명과 일본선박회사 취직의혹, 만주 여순에서의 활동의혹이 터지고, 이어서 민족문제연구소에 활동하는 김희선이라는 자의 할아버지가 김학규가 아닌 것이 폭로되고, 민문연에 관여한 신기남의 아버지는 악질고문경찰이란 것이 폭로되면서 민문연의 박정희 죽이기 계획은 실패하고 갑자기 국민들 관심에서 사라졌다.
민족문제연구소의 구성원 중 임헌향이라는 자는 아비와 삼촌들이 6.25때 좌익활동을 하다가 국군에 의해 처형된 자다. 대한민국 건국이나 존재를 떠나, 대한민국 자체에 원한을 품은 놈이다.
민문연은 그 구성원이며 목적을 보면, 차후에 좌파정권이 들어서면 반드시 사고치고야 말겠다.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뭔가 또 사고를 칠 목적으로 통일주체국민회의 등 친일파와는 전혀 관련없는 단체까지 조사해서 살생부를 만들려고 한다. 좌시해서는 안된다. 박정희에 대한 저들의 행실을 잊지 않았다.
그와 같은 인민재판식으로 특정 개인이나 단체를 처벌하려는 민족문제연구소들의 살기들린 행동을 경계한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 안난다! 민족문제 연구소에 가끔 방문을 요한다. 친일파와 관련없는 기관이나 단체의 명단까지 저희 맘대로, 제 멋대로 명단을 조사하고 사람과 단체를 뒷조사하는 놈들 아닌가? 누구 살생부를 만들어 죽일지도 모른다.
민족문제연구소를 방문하고 있지만 친일파청산을 핑계삼아 애국지사들까지 두 번 세 번 죽이려는 이 곳을 수시로 확인하고 감시해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뱀발 : 민족문제 연구소를 수시로 방문하고 수시로 줄닿는 대로 조사하여 놈들이 어떤짓을 하는가도 실시간으로 파악해야 되겠다.
계속 이 단체에 대한 안좋은 말이 나온다. 계속 말이 나온다면 뭔가 있고, 그것이 뭔가 내부의 좋지않은 정보가 새서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닌가? 박정희 죽이기 등 이 민족문제연구소 단체의 행동은 6.25전때 인민재판과 많이 닮아 있다.
민족문제연구소, 당초 목적이며 정당성 없이 창설되어 물의를 일으키고, 계층갈등 사회갈등 국민갈등을 조장하고 국론분열을 일으키는 이 민족문제연구소는 폐지돼야 한다. 민족문제연구소를 폐지하기 전까지 수시로 확인하고 감시해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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