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님이여 초미니 녹음기를 가져가세요
그러나 만년필용 미니 녹음기는 가져가지 마세요. 이명박씨가 만년필좀 쓰자하고 주머니에 넣고 가면 끝장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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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김우중을 불러 배석자 없이 독대를 했다. 그 후 김우중은 40억불의 분식회계 죄를 쓰고 옥살이를 했었다.
이명박도 박근혜를 불러 오늘 오후 3시 배석자도 없이 독대를 할 모양이다. 이명박과 박근혜는 공인이다. 무슨 숨길 이야기가 있으며 또 협잡을 할 말이 있어 배석자도 없이 독대를 하는것인가? 제기랄!
이명박이가 그동안 언론에 회자된 것을 보면 거짓말도 꾀나 하는것 같다. 박근혜는 공개적인 회담을 하던가 아니면 녹음기라도 지참을 하여 모든 이야기를 녹취할 필요가 있다.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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