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기가 팔랑개비 보다도 더 가벼운 노무현의 입이

요즘은 벌린 모습을 볼 수가 없다...

좀 심심할 정도로 아주 입을 다물고 있다..

그토록 큰소리 치고 떠버리였던 노무현의 xx아리가 꾹 닫혀 있다..

이유인 즉,

그 친형인 노건평 이라는 자가 지금 국립 호텔에서 콩밥을 먹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 봉하마을에 찾아 와서 중국의 홍위병처럼 노무현을 연호하던 똘마니들 앞에서

"언론을 믿습니까 헹님 말을 믿습니까 ? "

"헹님요... "

이런 현문현답(?)을 주고 받으며 우쭐대던 노무현의 몰골을 도대체 볼 수가 없어서

너무 심심하기까지 하다...

정말로 국민들로 하여금 식성마저 잃게 만들던 노무현의 돌출적 언동....

온통 신문지 꾸긴 상을 하며 똘마니들 앞에서 병정놀이 하던

"시부대 헤따이" 처럼 까불어 대던 그 모습을 안보게 되니 나라가 편안해 진거 같다...

이제 알았다...

노무현의 x가리를 닫게 만드는 법은 바로 그렇게 해야 하나 보다...

지금 안아무개라는 놈도 강아무개 한테 1억 이상을 받아 챙겨 먹은 모양이다..

이놈들이 모조리 오랏줄에 묶여 들어 가게 되면 노무현의 입은 계속 닫혀 있을거 같다..

이미 구속된 박 아무개 놈,

국회에 증인으로 나와서도 큰소리 치던 강 아무개 놈,

노건평..

그리고 지금은 노무현의 측근중 최측근인 안모라는 놈도 머지 않아 오랏줄 맛을 보게 될듯 하다.

노무현의 입을 닫게 만드는 방법이 바로 이것이라면..

노무현 집권시절에 비리를 저지른 놈들을 모조리 잡아 들이면

노무현의 입은 계속 얼어 붙어 있을 것이다...

검찰은 어서어서 그 비리를 저지른 놈들을 잡아 들여서 구역질 나는

노무현의 꼬라지를 안보고 목소리를 듣지 않게 만들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