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서울시장보궐선거무효소송 제기

중앙선거관위리위원회는 2011.12.19. 국민연합이 제기한 10.26.서울시장보궐선거소청사건을 기각결정처분 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국민연합은 이에 불복하여 어제 12월 30일 밤 8시 40분 대법원 당직실에 서울시장보궐선거무효소송장을 접수시킨바 있습니다.

서울시장선거무효소송의 의미를 굳이 설명코자 하지 않습니다.

박원순 선거캠프에서는 선거하는 날 대대적인 지지자 투표독려를 한 불법선거는 선거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이런 사실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중앙선관위는 소청을 받아드리지 아니하고 기각결정처분을 하였던 것입니다.

선거법을 공공연히 대대적으로 위반하여 그 위법행위 효과로 당선된 박원순을 서울시장직에서 몰아내지 않는다면 민주시민의 자격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 생각되어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새해에는 기필코 자유 대한민국수호 세력이 총궐기하여 선거무효소송 승소를 이끌어 내어 박원순을 서울시장직에서 일찌감치 몰아내야 할 것입니다.

새해를 몇 시간 앞두고 승소를 간절히 비는 마음으로 널리 알리고자 이 글을 작성합니다.

2011.12.31. 새해 3시간이 남은 시간에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 임 대 표   정창화 목사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 (지하 1층)

010-5779-6039. 010-7503-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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