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거부,국민의 가장 강력한 권리 행사!

"업은 아이 3년 찿는다"라는 말 아시죠?

"등잔 밑이 어둡다" 라는 말도 들어보셨죠?

우리 한국 국민은 이제까지

바꾸는 것 이외에는 알지를 못했고 생각할 줄도 몰랐습니다.

자유당부터 시작 해서

썩고 부패한 정당과 정치인들을 이제까지 수도 없이 바꾸고 갈아치워 봤지만

비리와 부정은 점점 더 크게,더 폭넓게 계속 되고 있고

보수와 좌파들은 간덩이가 커질대로 커져서

이젠 이판사판의 막가파식의 깽판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요번 2012년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에서

또 다른 사람,또 다른 당으로 바꾸면 괜찮을 것 같습니까?

정치가 깨끗해지고,보수와 좌파의 진흑탕 싸움도 없어져서

한국이 정의로운 사회,평화로운 나라가 될 것 같습니까?

장기판을 엎고,바둑판을 둘러 엎듯

지금의 이 정치판을 그렇게 한 번 폭싹 둘러 엎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정치인들을 누구누구 할 것 없이

일단 모조리  쫓아 내야 합니다.

시커멓게 썩은 물을 다 쏱아 내고 물통을 깨끗이 씻은 뒤 새 물을 받아야지

썩은 물을 그냥 두고 맑은 물 몇방울 떨어뜨린다고 해서 새 물이 됩니까?

전국민의 투표거부,

2012년 선거에서 한국 국민의 선택은 이것 밖에 없습니다.

이것 이외에 다른 방법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당신이 한번 말해보세요.

없습니다.

길은 외길입니다.

"표로 말하세요!"

"표로 심판합시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입니다!"

"소중한 국민의 권리,포기하지 마세요!"

선거철만 되면 선거관리위원회 뿐만이 아니라

모든 신문 방송이 앵무새처럼 이 말만을 홍수처럼 쏱아 내는 바람에

멍청한 국민들이 그 말에 넘어가서

정치인들의 부정부패의 선거잔치에 들러리 역할을 70년 동안 해 왔는데

한심한 이 바보들의 행진을 이제 멈출 때가 되었습니다.

업은 아기 3년 찿고,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처럼

더러운 정치판을 깨끗이 쓸어낼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밑에 있었는데도

우리는 이제까지 그것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누차 이야기 한 것처럼

나는 투표거부를 몇 년씩,혹은 영원히 계속하자는 말이 아닙니다.

2012년 4월의 총선과 12월의 대선,

국민이 한 마음이 되어 이 두 번의 선거만 확실하게 거부하자는 겁니다.

그러면,

투표를 거부하고 난 그 다음엔,

한국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당신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일단 거기까지만 갑시다.

2012년 4월 총선과 12월 대선의 투표 거부.

그 다음의 일은,

그 이후에 자동적으로 일어나고,자동적으로 펼쳐지게 되어 있습니다.

부패한 정치인에 대한 가장 강력한 심판은 "투표"가 아니라,

전국민의"투표 거부"입니다.

   전국민 투표거부 운동협의회.강 봄.

   http://cafe.daum.net/rkdqha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