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 알면서도 정책을 쓰지 않을 뿌-운.
첫째 분양권전매.
분양권 전매를 허용해놓고 투기세력을 어떻게 잡어?
둘째 분양가 자율화
공정거래위 소비자 보호원 딴 건수들은 제재도
잘하더구먼. 신규 아파트분양가격 담합해서 올리고들 있잖나?
그것도 어마어마한 폭리를 챙기면서.
신규분양가가 오르니 기존 아파트라고 안올릴 수 없지.
넷째 저금리
예금 금리가 실물경제 대비 마이너스라는 데
어느 시러배 아들놈들이 은행에
저금해.
그돈으로 분양권 샀다가 전매하면
3개월만에 2천만원 투자해서 5천만원 이익을 남길 수 있는 데
안그런감?
대책으로 보유세 세금 중과세?
웃기고 있네. 그건 투기할 엄두도
못내고 집한채만 갖고 있는 서민들에게도
공평(?)하게 적용되어 서민들만 더
고단하게 만드는 개악적 법률이라우.
정책도 없는 데 냅두슈
아니 정책이 있어도 실천할 의사도 의지도 없는 데
냅두라니깐요.
자율정화될겁니다.
언젠가 거품이 펑하고 터질날이
올거라니깐요.
서울 강남에 16평 아파트가
드디어16억 하는 날이 오면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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