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정권 부터 5년제 단임제인데.
대통령은 임기 4년만 되도 힘이 빠진다.
국회의원들 3선이상만 되어도 최소 12년간
권력을 누린다.
지금
터지고 있는
방산비리
자원외교비리에
다선의원들이 과연
관련이 없을까?
울 나라 최고 권력 집단들인데?
법도 만들고
법도 뜯어고치고
심지어
대통령 탄핵권까지
거머쥐고 있다.
지금
여나 야나
박근혜대통령이게 반격하고 있죠
다
방산비리와
자원외교비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지.
여지껏
국회의원들이
여나 야나 할 것없이
이렇게
대통령을 궁지에
몰아넣은 적이 있었는가?
대통령이 빈틈을 안주니까
떨어지는
떡고물도 없을 것이고.
그러니
야당 강동원이
대통이 거부권행사하니까
국회 침공한 날이다 하면서
진짜
허무맹랑한 말을 하면서
각을 세우는 것이 아닌가?
5년단임제는
역기능이 더 많다.
4년 중임제로
미국처럼
개헌해야 한다.
울 나라와 같은 특수상황(분단)
에 처해있고
아직도
북한정권을 두둔하고 옹호하는
친북세력들이
나라를 어지럽히는 이 시점에서는
강력한 대통령 중심제와
4년제 중임을 해야
나라가 바로 설 것 같다.
4년해서 아니다 싶으면 재신임안하면되고
가능성 있으면 재신임해서 재당선 시키면 되는 것이다.
미국처럼.
지금
300여명의 국회와
각종 좌파 언론들과
종편들과
각종
시민단체들
옛 통진당 잔당들
그리고
최악의 집단
김정은의
공격 속에서
대통령
혼자 외롭게 싸우고 있다.
국민들이여
대통령을 도와
부정부패 척결하고
공무원연금개혁 제대로 하여
그리스처럼
졸딱 망하는것
막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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