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희호 방북의 일행의 면면을 보면 어딘가 붉은 냄새가 다분히

난다.

그리고 처음과 마지막까지 6.15 선언을 운운하는데, 확실히 알아두어야 할 사실 한가지는

6.15 선언은 반헌법적인 위법이며 주적인 북한 공산주의 집단에 동조하는 반 국가적인 망동이다.  

김대중 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친 북한 정책은 노무현으로 이어지면서  상당수 무지한

대한민국 젊은세대를 좌경화 시켰다.

이 영향으로 어제인가? 역대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 노무현 , 김대중은 2, 3위를 찾이 했다.

물론 2, 3위를 찾이한 배경에는 전라도민과 그밖에 역사의식이 무지한 젊은 세대들의 몰상식한

판단의 결과이겠지만 이는 그냥 간과해서는 안될 정도로 지력과 국가적 장래에  문제가 있는 일이다.  

노무현, 김대중이 2, 3위를 찾이할수 있게 지지한자들은 노무현, 김대중의 집권기간에 당사자들과

이자들의 일당이 어떤 망국적 패륜을 저질렀는지 알고 있는지, 알면서도 다른 무엇을 했길래 국정을

잘 이끌어 갔다고 지지를 했는지 다시한번 확인해 봐야 한다.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다!

이점은 선동과 세뇌가 감수성이 예민한 자라나는 젊은 세대에게 얼마나 지대한 , 얼마나 무서운

영향을 주는지 다시한번 확인 할 수 있는 반증이며 계기 이다.

이자들을 지지한 지지층은 김대중이 주적의 괴수에게 이 나라 국가 정보원을 통해서 수억달라를

송금해주고 그것이 결국 핵무기 개발 자금으로 이용되어 오늘 핵 위협을 받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있단 말인가?

주적의 괴수에게 안달 복걸하여 지발로 찾아가 국경선을 허물어 상납을 하겠다는  마치 조직폭력배

집단의 괴수에게 부하로써 자신의 나와바리를 진상하겠다고 읍소를 했던 사실을 모르고 있단 말인가?

아니면 알고도 그게 뭔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단 말인가?

노무현의 경우 불량스럽기까지한 언변과 매너가 일국의 대통령감으로서 적합했었단 말인가?  

오늘 우리나라, 우리사회는 분명 보수 우파가 집권은 하되 사회주의 좌파, 종북주의자들, 반정부

집단이 우리사회를 좌지우지하고 있다.

공산주의 추종자들과 첨예하게 무력 대치를 하고 있는 현실에서 지구상 그 유래를 찾아 볼수 없을

정도로 적의 세작들과 추종자들!

심지어 자생적 종북주의자들까지 방만한 자유를 누리는 나라와 사회가 지구상 또 어디에 있는가?

이 나라 젊은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주적의 앞잡이, 주적의 주구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

자기 입으로 주적을 욕을 해대면서 주적의 감언이설을 자신의 입으로 옮기고 있다!

그러에도 불구하고 좌파 공산주의 사회주의 추종자, 주적의 주구들은 공영 방송에 나와서 민주주의

사회는 민주주의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포용하고 활동을 허용하여야한다고  망언을 일삼고 있다.

심지어 여당내에도, 얼마전 문제를 일으켰던 유승민과 그를 추종하는추종자들이 있을 정도 이다.

이자들은 분명히 주적의 사촌이라고 단정지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분단의 현실에서 주적을 추종, 찬양하는자들을 묵인, 방조하라는 말은 과연 정산적인 두뇌에서

나올수 있는 말인가?  

오늘 이희호 등의 얼굴이 신문지상을 심심치 않게 장식하고 있는 사실은  분명히 우리시회에

좌경사상에 물들어 조국의 심장에 대못질을 일삼던 자들이 아직도 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이나라

정부는 이제 더 이상 이나라 방방곡곡에서 버젓히 반정부 활동을 하는 자들을 실정법으로 제어하지

못하고 뒷짐을 지고 사실상 방관, 묵인하고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다.  

현실은 이런 반정부 집단을 실정법으로 순리대로 제거하지 못하는 무능을 들어내고 있는 현 정권은

사실상 아무일도 못하고 한정되어 있는 집권기간을 허송세월로 보내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이자들의 거칠은 반대라는 벽에 부딧쳐서!

어딘가 찾아 보면 나오겠지만 나는 박근혜 정부가 태동할 당시 당면한 국정 과제중에서 시급히, 반드시 해결해야할 과제는 " 종북세력 척결"  "부정부패 척결" 을 꼽았다.

결국  이 두가지를 제대로 척결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사실상 아무일도 하지도, 되지도 않는다는 나의 주장을 박근혜 정권, 지난 2년 반이 잘 증명해 주고 있다.

이희호가 세작은 아닐지언정 이희호, 권양숙 주변에 세작이 없다고 누가 장담 할 수 있는가?

주적은 지난 70년 동안 세작질이라면 천하가 알아주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집단이다.

결국, 이희호는 세작의 상징적인 괴수라든지, 세작을 품으로 감싸주는 어미닭 역활을 자초하면서  

오명을 덮어쓰지 않을려면 조용한 여생을 보내는것만이 국가와 민족에 대한 망자인 부군의 빛을 갚는

길이라는 사실을 자각하여야만 한다! 

이나라 정부는 전라도민과 종북좌파에게 지금 떨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