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은 천심이다.
참여정부 들어서고 하루도 편치 않습니다.
그후,
스스로 "대통령 못해먹겠다." "막가자는 겁니까? "매일 거침없이 쏟아내는 말, 말들로 국민이 나라의 안위를 생각해야 할 지경까지 왔습니다.
"재신임 받자" 먼저 치고 나왔습니다. 그러면 "그래 하자" 같이 치고 나가셔야지요. 우리국민들 정에 약하고 약자 손 들어 줍니다. 그래서 여론조사 결과때문에 망설이십니까?
한나라당이여!
그러다 앉아서 또 당하십니다.
우익인사들의 중지 모우고, 차세대 주자들 전면에 포진시키세요. 지금 저간에, 대안이 없어서 신임하겠다하는 분위기도 있다는걸 아시지요?
제발 여론에 끌려다니지 말고, 여론주도하는 정치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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