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에서 ?겨난 회원이 얼마나 이곳에 있냐가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이곳에서 한번씩 올려지는 글들과 거기에 따른 리플들의 수가 적지 않기에 꼭드리고 싶은 말을 했을뿐입니다.
어쩌면 한두사람이 여러 아디로 썼을수도 있겠지요.
단지 여기서 읽은 글에 대한 제 생각이기에 여기에 올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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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추연에 창사랑에서 ?겨난 회원이 몇 명이나
된자고 생각하십니까?
%로 따지면 굉장히 소수인걸로 아는데요,
보물찾기를 하시나요?
그 사람들에게 충고를 하려면
창사랑 게시판에 올리시지요..
그게 절절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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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의 층이 얼마나 두터운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들이 쓰신 글로서 여러분들을 판단할뿐입니다.
님께서 창사랑 아디를 공개 하신다면 저역시 공개 할수 있습니다.
?아냈다는 표현은 부추연 게시판에 있는 글에서 읽은 것입니다.
아직도 이런말에 발끈하시며 운영진이 썼을거라고 생각하신다면
님의 깊이도 두텁지는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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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남에게 충고를 하려면 닉네임을 밝히는게 좋습니다.
창사랑에서 쓰는 닉네임을 숨기고 다른 닉네임을
쓴다면 당신이 타지 친것은 잉크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진솔하게 다가가세요.
님의 방식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겨났다고 하시는데 누가 ?겨났나요?
부추연 게시판이 그렇게 층이 엷은 줄 아십니까?
우물에 가서 숭늉 찾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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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을 자주 방문하지 않는데 가끔 들어 오면 어김없이 보이는
창사랑 운영진에 대한 불만과 창사랑에 대한 언짢은 표현들을
보게 됩니다.
저 역시 님들이 말하는 열성 회원(?)내지 진성 회원이라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님들처럼 ?겨나지는 않았습니다.
님들의 표현대로 운영진편이어서가 아니고 할말과 안할말..
말을 할때와 참을때를 알기 때문이었다고 한다면 거품물고 한소리 할분들
많으실겁니다.
저는 님들중에서 왜 창사랑에서 ?겨났는지 이해가 안되는 분도 계시지만
이해가 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지금 여기부추연에서 창사랑 열성회원 이었음을 빙자하며 창사랑을 마구 씹어대는 여러분들이
과연 진정 창사랑 이었을까요?
창님을 생각하고 내가 진정 창사랑에 애정을 쏟았더라면 비록 날 내친
창사랑 운영진이나 창사랑 다른회원들이 못마땅하지만 자신의 불만을
이런식으로 표출하지는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내가 없는 창사랑이지만 내가 있을때보다 더 잘되지 못하는 창사랑이
안타깝고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들어야 맞는거 아닌가요?
여러분들이 그런마음이 드는 그날 창사랑은 다시 태어날수도 더 강건해질수도
있는 날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현재의 운영진과 여러분들의 뼈아픈 자기 반성이 필요한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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