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뉴스다!
놀랍다!
대한민국 영부인이 잿털이가 넘치도록 담배를 피는 골초란 말인가?
어떻게 생각하면 담배도 기호 식품이며 개인의 자유에 속한다.
그 누가 담배를 핀다고 손가락질을 할수 있겠는가?
그러나 한 나라의 대통령 부인 영부인은 자신과 국민의 건강을 생각해서도,
담배를 삼가는 것이 자신과 자신의 부군과 자신의 국민을 위한 모범적인,
태도가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공직의 삶이란 대우를 받는 만큼 고달픈 것이 아니겠는가?
자신의 개인 자유의 삶이 아닌 국민 모범의 삶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날 대한민국 영부인은 담배를 청와대에서 골초로 피운다고 말이 많다.
지금 온 나라와 사회는 금연운동으로 국민의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위한 그 기치가,
활발한 때이다.
그런데 그 나라의 영부인이 담배 골초라니 어리벙벙 하다.
그것 때문에 대통령에게 잿털이가 날아가고 두들겨 맞았다는 기사내용에서는,
입이 벌려져서 잘 닫치지를 않는다.
강과부는 또 무엇인가?
정말 돌겠다!
그리고 이러한 말을 사석에서 했다고 하여 여경이 좌천이 되었다고 한다!
좌천을 시키기전 이 말에 대한 그 진의 여부를 대통령과 청와대로부터,
밝혀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이해를 시키고 더 이상 유언비어로 국민들이,
설왕설레 혼돈하며 대통령을 불신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급선무가 아닐까?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는가?
대통령의 개인 삶은 국민들에게 엄청난 관심의 대상이다!
이러한 말이 그냥 유언비어로 뭉개어 지고 한 여경의 좌천으로 끝날 수 있는,
문제인가?
대통령이 직접 이 문제를 소상하게 자신의 개인 사생활에 대하여 그 진의 여부를,
국민들에게 밝혀야 한다!
이미 신문 기사꺼리로 만들어지는 이 현실의 대통령 사생활 이야기는 일파만파,
또다른 대통령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강과부는 무슨 말이며 영부인 담배골초라는 말은 무슨 말이며 대통령이 뒷골목,
건달들처럼 자신의 마누라를 두들겨 팬다는 말이 도대체 무슨 말인가?
노무현은 이러한 불미스러운 유언비어를 종식시키기 위해서도 발설했다는 여경만을,
좌천으로 두들겨 패지 말고 소상하게 그 진의 여부를 대 국민성명으로 밝혀라!!
이 모든 시중에 수근거려 흘러넘치는 대통령 사생활이란 것이 모두 유언비어 인가?
아니면 그중에 진실도 있는 것인가?
대통령은 국민의 궁금증을 위해 자신의 곱게 보일수 없는 시중에 파다하게 퍼지고,
있는 불쾌한 유언비어들의 그 진의 여부를 밝혀라!!
그건 그렇고 솔직히 담배피는 여자들은 아주 매혹적이고 아름답게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어쩌면 술집 작부나 뒷골목 매춘녀들이 담배를 애호하며 멋떨어 지게,
피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키스할 때 담배냄새 나는 여자는 그 담배냄새 때문에 싫다!
담배피는 것도 자유다!
멋진 여성들이여!
담배를 멋지게 피워라!!
그리고 빨리 죽어라!!
짧고 굵게 살아라!!
담배피는 영부인!!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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