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은 지역주의 극복위해 자신을 과감히 던진
조 순형대표를 당선시켜주기를 희망한다.
자신의 기득권을 모두 포기하고 솔선수범하는 조 대표에
심심한 격려를 보낸다.
국민의 지역감정은 매스컴에 인터넷에 떠더는 것만큼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방송과 정치인들이 그렇게 떠들고 매스컴이 조장한면도
없지 않다.큰 일도 아닌것을 그대로 두면 될 것을
자꾸 떠들고 보도하니 확대 재생산된 면도 있다.
예로 내 주위에 동생둘이 영호남인이 결혼하여 잘 산다.
부산에 호남인 인구가 얼마나 많은가?
그들이 살기가 타지역이라 어려움 많은가?
그리고 수도권 영호남이 공존해 잘 살고 있다.
무엇이 큰 문제인가?
자기지역에 몰표를 준다고 지역감정 운운하지마라.
미국이나 유럽도 자기지역에서는 많은 표가 나오는걸로
아는데...
조 대표에 많은 표를 주어 대구시민이 선진시민임을 한 번
보여주시라, 보수적인 시민들이라 어려울 것이나
나라를 위해 하나의 밀알을 키우는 심정으로.
앞으로 고속철이 계통되면 완전 한 두시간 생활권이다.
지역이 무슨 소용있는가? 국민이 깨어야한다.지역감정을
최대한 이용한 정치권의 정신상태를.
조순형대표의 새로운 시도가 성공하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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