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 : 전혀 들어볼 가치도 없는 결과인 것 같다.
특검 : 거의 마찬가지 수준인 것 같다.
청문회 : 조금은 기대를 가지고 쳐다본다.
신문 방송 : 검찰 수사보다 더 못 믿겠다.
결과적으로 생방송 중계로 본 청문회만 조금 신빙성 있고, 나머지 눈에 보이지 않고 결과만 발표하는 검찰 수사, 특검, 신문 방송 전혀 신경 쓸 가치가 없는 쓰레기보다 못한 것 같은 정보이다.
지금이라도 이들 기관에 근무하는 사람들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법에 어긋나지 않게, 양심에 부끄럽지 않게 일을 해주었으면 한다.
조금 더 욕심 부린다면, 이들도 청문회 자리에 앉혀서 앞으로는 법을 어기고, 양심을 속이는 일을 절대 못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 나라 사람들도 진실과 거짓을 판단하는 능력을 좀더 길러서 거짓으로 일관하는 사람들이 두번다시 생기지 않도록 이들 거짓말을 하는자들에게 두번다시 거짓말 못하도록 법에 따라서 최대한 엄벌을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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