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손가락중에 아직도 남은게 있어서 자판을 치는것이냐
아니면 발가락으로 치는 기인이 되어서 자판을 치는 것이냐?
창사랑에서 정공법으로 부터 나도 구경좀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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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yh야 오랜만이다. 씹쒜 잘있었어? ㅋㅋㅋ
너 부추연에서 열라 글올리더라 재밌든?
부추연에 퍼날라주라고 글한개 ›㎢醮?아주 부추연에서
잘근잘근 씹더구나,,뭐? 내가 tjmax라고?
증거있어 d쑤ㅐ야!
그래 드러워서 대표출마 안한다.
386선배님하고 이야기 해서 한사람 밀기로 했다.
너만 대표 안되면 되니까
넌 절대 안될껄?
잘해봐라 한번 해봐야 힘만 빠질것이고
부추연에서 계속 그러면 않좋을줄 알어, 그런줄만 알어
다 알고 있어 니가 부추연에서 방석펴고 살면서
나를 잘근잘근 씹고 있다는것 다 알고 있으니까
그런줄만 알어
솔방울 처럼 안되고 시프면 그냥 그런줄만 알어
제 목 3yh님 잘오셨습니다
작성자 nongek 작성일 2004/07/12 16:04:19 조회/추천/의견 32 / 0 / 0
오랜만입니다. 3y님!
게시판에서 이렇게 인사하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오늘 오전에 잘 자고 일어났더니 전화가 왔더군요
부추연에서 제 대표출마 요건으로 말들이 많다고요.
제가 하도 기가막혀서 창사랑에 글을 하나 올렸더니
곧 부추연에 루머성 글이 난무하더군요.
인신공격성 발언은 물론(기본)이구요.
부추연.. 익명게시판..참 그렇더군요...
그러나 이런 논쟁은 운영위원회에서 회의를 거칠 내용이구요
게시판상에 공개적으로 말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혹시 제 대표출마 자격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되신다면
전 이미 여러 다른 선배님들과의 통화를 통해 마음속으로 한분을
밀어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정회원 회비는 오늘 냈습니다.
만에 하나 걱정이어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3yh님의 경쟁자라고 생각하셔서 오버하진 마십시오
열정이나 연륜에서 볼때 제가 어떻게 경쟁자겠습니까?
저는 이번일을 통해 우리가 서로 아는 분들과
통화를 하고 의견을 절충해서 모든 일을 순리대로 풀어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깨달았습니다.
모든 일을 이 게시판상에서 다 해결할 수야 없지 않습니까?
특히 창사랑의 운영과 관련된 비밀스런 사항을 다 말해버리면
이게 무슨 단체입니까?
전 이고고님이 모슨 사항을 알아서 처리하시리라 믿습니다.
참 묘하게도...
제가 부추연 들어가보고 (확 열받아서) 부추연에 글을 퍼나르라고 쓴후에
많이도 글이 올라오더군요.
대표가 어떻고 대표가 누구고.
이젠 386님의 조언대로 그냥 무시^^하며 지나가기로 했습니다.
전 그것이 절대 제3자이길 바랍니다.
제가 아는 3yh님은 그럴분이 아니시란거 압니다.
회원간 이간질을 책략하는 나쁜 무리이겠지요.
그나저나 요즘 근간은 어떠신지요?
지난번 한번 연락을 드릴까하다 전화가 바뀌어서 연락도 못드렸습니다.
언제 근처에서 뵙고 술이나 한잔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하시는 일이 다 잘되시고...
좋은 여름 휴가계획 잡으시기 바랍니다.
신혼여행을 몰디브로 다녀왔는데.. 너무 좋은 기억이 많이 남아서요
이번엔 제주도라도 한번 다녀올까 생각중입니다.
창사랑에서 함께 좋은 인연으로 다시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참고로 회원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인데 전 tjmax가 아닙니다.
tjmax가 누군지 알고 싶지도 않고
tjmax가 활동할때 한창 일과 결혼준비로 바빴던 몸입니다.
-논객드림-
<창사랑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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