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최태원을 감옥에 보낸 사이 SK 주가는 반토막났고 그 틈에 외국자본 크레스트가 헐값에 SK주식을 매집해 제 일대주주로 부상했고 소액주주운동을 하는 참여연대 소속의 장하성이란자가 그 크레스트와 비밀 접촉하여왔음이 밝혀졌습니다. 한마디로 노무현이 권력으로 Sk를 조지면 가격이 하락한 주식을 외국자본이 사들이고 참여연대가 외국자본을 등에 업고 기업을 접수하는 씨나리오가 짜여져 있었던 것입니다.
최태원을 잡아넣어 비상주를 동원해 경영권을 방어할수 없도록한 후 노무현과 참여연대가 대한민국의 우량기업을 외국자본에 팔아먹은 것입니다. 경영권을 노무현 패거리가가 차지하는 댓가로 기업의 이윤을 외국자본에게 넘겨주는 음모의 실체가 드러납니다. 이러고도 저들이 대한민국의 국민일까요. 경제위기를 위기가 아니라며 대책강구를 차단하는 노무현의 실체가 보입니다.
저들의 목적은 대한민국 경제의 구조를 와해시켜 경제를 파탄내 공산혁명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재벌 개혁이 아니라 경제를 망쳐놓아 인민해방군의 진격을 용이하게 만들겠다는 주사파들의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723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