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독립신문이 보도한 노무현 장모도 빨갱이 간부
사실을 박성범 의원 하여금 조중동 보도했습니다
늦게나마 조중동이 보도하여 다행입니다
독립신문이 큰 일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노무현의 장모 박덕남도 여성동맹 진전면 위원장
으로서 빨갱이 활동 주동 사실을 독립신문이 보도
장인이 11명 죽인 악질 빨갱이.
장인 장모가 악질 빨갱이이면 중소기업도 취업
꿈도 못 꿀데인데 어떻게 사법고시 합격하면
더군다난 판사를 어떻게 합니까?
법대 졸업자이면 할수 없이 사법고시 봤는데 합격
했다면 모르겠는데 상고졸업자는 생각도 못했을텐데...
이런 인간이기 때문에 국민들 대량살상할려고
빨갱이 국가 만들려고 눈깔이 시뻘것습니다
노무현이 호적세탁같은 전과기록 등 국가서류도
세탁한 것 같습니다
청와대 홈피에서 노무현 경력을 보니까
1973년 권양숙과 결혼
1975년 사법시험 합격
*1977년 하반기에 대전지법에서 판사 6개월(판사 6개월
감추기 위해서 일부러 이 부분은 빼버린 것 같음.
사법시헙 합격해서 2년 사법연수원.추측해서 썼음)
이 부분을 반드시 조사해야 합니다
1978년 변호사 개업
한나라당 유모 의원같은 사람도 학생운동 전력으로
판검사 임용 안되었고
1995년 이후에도 학생운동으로 집행유예 실형 선고
받은 사람도 사법부에서 사상적 문제 이상 없다고
검토했으나 과거 특수한 경험으로 공정한 재판할 수
없다고 하여 판사 임용 탈락.
1977년에 빨갱이 장인이 11명이나 죽였는데 노무현 판사
임용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1973년 결혼해서 권양숙 애비가 악질 빨갱이 잔인한 짓을
알고서 사법시험 준비하고 판사 생각할 수가 도저히 없었을 텐데...
당시에 조그만 회사 들어갈 생각도 못했을 것입니다.
장사 생각뿐이 못할 때입니다
노무현 형도 부정부패로 파면
노무현 아버지도 좌익계 소문도 있고 등
노무현 형의 말단 세무 공무원은 간부급 공무원이 신원보증으로
가능했을 것입니다
당시에 경찰이 신원조회할 때는 거주지에 직접 나와서
주위 사람들한테도 묻고 또 묻고 철처하게 신원조사 했음
사법시험은 뭔가 누군가가 봐주겠다고 언질 또는 과감한 부정
아니면 도저히 생각을 못했을 것 같은데.....
법과대학 나왔으니까 사법시험 봤는데 합격했다면 몰라도,
상고 나와서 악질 벌갱이 딸과 결혼하고 사법시험 준비는
한국의 거울 좌익들이 공작 안하면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음
박정희 정권 때는 회사들어갈 때도 신원조회 철저하게 했는데
판사 임용에서 노무현 장인 빨갱이 전과기록 세탁 안하면
어떻게 판사 임용됩니까 ?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은 호적세탁 전과기록 세탁도 밥 먹듯
하는 것 같습니다
반드시 호적세탁 전과기록 세탁 조사해야 합니다
이런 인간들이 대통령부터 맨 아래에 우글거리는 나라는
공포 살인 국가될 수밖에 없습니다
인터넷 게시판에서조차 우익으로 위장한 좌익들이
(나이가 데체로 많음)우익을 죽일려고 활동
노무현 김대중은 살인마입니다
김 성 올림
13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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