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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잡는게 아니라 부자들에게 더 부자만들었다. 서울이나 경기도에 집부자가 되려면 1인당 평균 155채이상을 가져야 집 부자라고 한다나. 정부는 부동산 투기상승을 잡는다며 부동산투기 단속반을 만들고 부동산 투기 단속반을 투입 해서 단속을한다하며 번번히 야단 법석만 떨곤 한다. 부동산 투기 조작은 정부에서 해 놓고 투기꾼을 잡는다며 뒤 딸아다니며 야단 법석만 떨고는 뒤는 용두사미로 흐지부지 해지고 만다. 지난2003년도부터 05년도에 수도 이전한다하며 충청도 땅값만 다 올려놓고 전국에 공 기업을 분산한다 하며 전 국토를 투기장 화하더니 이제는 어디어디에 신도시를 만든다고 수도권을 투기장 화하고 분양가 상승에서 주변의 집 값상승으로 이어 진다나 그래놓고 집값 땅값상승은 부동산업자 건설업자 신문언론사 투기꾼들이 집값을 올린다나. 왜 집 값과 부동산투기을 조작하기는 정부에서 해 놓고 왜 책임전가는 허든 되로 돌리나. 부동산 투기를 잡고 안 잡는 것은 전부 정부의 못인데 그래서 정치를 잘하고 못하고는 정부가 할 일인데 정부가 잘못해 놓고는 모두를 언론과 건설업자 부동산업자 투기꾼에게 책임을 돌리는가? 이들 투기를 잡으려면 부동산 보유세나 종합부동산세로 스므시 얼마든지 잡을수가 있는데 그 실은 또 다른 꾹 심보에서 말만 만들고 선거철에 빈부를 갈라 놓기 위해서 자기네하기보 다 민노당에 슬며시 정보를 주어서 말을 만들고 부자들의 표 보다 빈자들의 표가 많은것을 염두에두고 이용하려고 하는데서 벌써부터 수작을 부리는 것 밖에 없다고 본다. 왜 토지는 몰라도 집이야 1인이 2-3채 이상은 못 가지게 100%의 세금을 부가한다는 법도 만들 수 있고 집을 못 가지게 할수는얼마든지 할수있다. 그런데 집을 가진 1인155채부터 많게는 몇 백채를 가지고 있다니 부자에 더 부자만 만들어 주는 정부가 되었다. 이렇게 집을 많이 갖게 해 놓고 빈 부만이 부상식히는 것은 이상하고 잘못된 정책이라 아니할 수없다. 2006. 11. 13. 박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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